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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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3:31:30 (*.137.246.235)
이 새벽까장..
잠 안자고 모하눈고얌~??? ㅋ
하기는, 그대는
밤에 더 마니 보고시프더라마는
크. 흐흐흐~~~
사랑하는 그대..
꿈 깨긋넹.. 으흐흐~^^*
ㅋㅋㅋ
머리가 다 말라.. 일어납니당!***
잠 안자고 모하눈고얌~??? ㅋ
하기는, 그대는
밤에 더 마니 보고시프더라마는
크. 흐흐흐~~~
사랑하는 그대..
꿈 깨긋넹.. 으흐흐~^^*
ㅋㅋㅋ
머리가 다 말라.. 일어납니당!***
2008.09.10 10:47:22 (*.96.31.202)
이제는 아침의 싸늘함이 옷깃을 여미게하고
긴팔옷이 돌아보이는군요. 건강부터 챙겨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손길도 그립구요
한번 쯤은 꼭, 누구에겐가로부터 받아보고픈
아름다운 편지군요. 고맙습니다
긴팔옷이 돌아보이는군요. 건강부터 챙겨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어깨를 감싸주는 따뜻한 손길도 그립구요
한번 쯤은 꼭, 누구에겐가로부터 받아보고픈
아름다운 편지군요. 고맙습니다
2008.09.11 00:45:53 (*.53.5.124)
구름에 띄워보내면....
어데로 전해 질까나?
벗님아 가을을 타는구료?
벗님의 그대....하늘
지고지순한 사랑 담은 답장편지
또박또박 적어 가을향기 곁들여
내려보내 주시라고 빌께....
음악이 ㅋ~~ 넘 짜르르
어데로 전해 질까나?
벗님아 가을을 타는구료?
벗님의 그대....하늘
지고지순한 사랑 담은 답장편지
또박또박 적어 가을향기 곁들여
내려보내 주시라고 빌께....
음악이 ㅋ~~ 넘 짜르르
2008.09.11 09:38:35 (*.137.246.235)
난..
넘.
찌.
르.
륵.
뿌. 하하하하~~~~
은하수님, 가을을 타고 계십니껴~???
고거 타는데 얼마에염
흐흐흐~~~
기냥, 한 번 웃으시라고효
ㅋㅋㅋㅋㅋ
아, 찌르르륵~~~~~~~~~~ ㅋㅎㅋㅎㅋㅎ.. ㅋ***
넘.
찌.
르.
륵.
뿌. 하하하하~~~~
은하수님, 가을을 타고 계십니껴~???
고거 타는데 얼마에염
흐흐흐~~~
기냥, 한 번 웃으시라고효
ㅋㅋㅋㅋㅋ
아, 찌르르륵~~~~~~~~~~ ㅋㅎㅋㅎㅋㅎ.. ㅋ***
2008.09.11 11:22:39 (*.140.51.132)
An공주님! 외..흐느끼시나요?...
이 가을 ♡ 하시면되지...
누구나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마음이 새옷입잖아요!....
마음에 담고 있는 ♡ 하나쯤은 다 있을것같아요!!
이 가을에 고백 한번하심이....!
먼곳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ps;늘~~~댓글 감사합니다 ^(^*
이 가을 ♡ 하시면되지...
누구나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마음이 새옷입잖아요!....
마음에 담고 있는 ♡ 하나쯤은 다 있을것같아요!!
이 가을에 고백 한번하심이....!
먼곳에서...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ps;늘~~~댓글 감사합니다 ^(^*
왜, 공주가심을 쥐어 뜯어 놓눈고얌
ㅎㅎㅎ~
그리운 마음,
감추지 말고
전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머리 말리눈 동안..
아고~~~.. 슬포랏~!^^*
사랑해요, 은하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