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09.18 13:16:45 (*.199.114.93)
1001
19 / 0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사랑 

            /白淡 이강환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 말랐던 나날 들
당신의 체취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나날 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당신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붉히며 
그리워하는 이 순간 마저도
 행복합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 볼수 없기에
당신 만날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죽을만큼 보고싶을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흐르는曲;이인" 이마음 다시 여기에"

    댓글
    2008.09.19 11:42:09 (*.137.246.235)
    An
    우흐흐흐~~~.. 닭살이얌~ㅎ

    구롬효, 그리울 때가
    정말정말 아름답지용~

    하지만.. 함께 할 때가 더 좋잖아용
    사랑한다면 말이지효
    당근이
    사랑하니까 그리웁겠찌용

    사랑합니다, 산들애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90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922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943
    조회 수 1465
    조회 수 871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050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227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001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1456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039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110
    조회 수 1301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116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102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168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034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121
    조회 수 1434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031
    조회 수 951
    조회 수 1097
    조회 수 1090
    조회 수 1049
    조회 수 1004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977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1225
    조회 수 949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976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1229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04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87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897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941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984
    조회 수 107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137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185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042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942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253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965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031
    조회 수 1348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030
    조회 수 949
    조회 수 949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09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1455
    조회 수 1135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122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957
    조회 수 1206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086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074
    조회 수 1103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182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986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1381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163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1243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111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042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95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146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170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134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1439
    조회 수 1133
    조회 수 959
    조회 수 1110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013
    조회 수 1096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087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946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033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001
    추천 수 19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087
    조회 수 1038
    조회 수 11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081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082
    조회 수 1013
    조회 수 970
    조회 수 894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1245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134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186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1195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119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087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988
    조회 수 923
    조회 수 1217
    조회 수 926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150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