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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302

2008.09.18 13:16:45 (*.199.114.93)

964

19 / 0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사랑 

            /白淡 이강환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 말랐던 나날 들
당신의 체취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나날 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당신 사랑 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붉히며 
그리워하는 이 순간 마저도
 행복합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신 볼수 없기에
당신 만날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죽을만큼 보고싶을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흐르는曲;이인" 이마음 다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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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1026

2008-10-13

2008-10-13 21:51

바람 저편에 서면.....

尹敏淑

1090

2008-10-13

2008-10-13 20:34

유머(3)^^

장길산

1135

2008-10-12

2008-10-12 14:57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보름달

1002

2008-10-11

2008-10-11 14:32

이광재 시

산들애

899

2008-10-11

2008-10-11 13:02

가을엽서,안도현

산들애

1208

2008-10-11

2008-10-11 12:58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산들애

925

2008-10-11

2008-10-11 12: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보름달

991

2008-10-10

2008-10-10 10:22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달마

1303

2008-10-10

2008-10-10 01:18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장길산

992

2008-10-09

2008-10-09 12:09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산들애

914

2008-10-09

2008-10-09 11:13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산들애

908

2008-10-09

2008-10-09 11:06

낚시는 내인생

발전

1047

2008-10-08

2008-10-08 21:24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보름달

1407

2008-10-07

2008-10-07 14:40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niyee

1090

2008-10-07

2008-10-07 13:54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보름달

1078

2008-10-06

2008-10-06 17:39

이별이슬픈날

산들애

917

2008-10-05

2008-10-05 13:58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보름달

1157

2008-10-04

2008-10-04 12:54

엄마친구

윤상철

1045

2008-10-03

2008-10-03 23:49

October 기도

은하수

1026

2008-10-02

2008-10-02 11:12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보름달

1058

2008-10-02

2008-10-02 10:48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장길산

1776

2008-10-01

2008-10-01 15:41

★2007 Spring Best MutiPoem

산들애

950

2008-10-01

2014-06-25 21:53

인생, 그것은 만남

달마

1340

2008-10-01

2008-10-01 13:01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보름달

1117

2008-09-29

2008-09-29 12:47

가을 운동회

발전

1197

2008-09-28

2008-09-28 21:40

여자와 어머니

보름달

1069

2008-09-26

2008-09-26 21:5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산들애

1004

2008-09-26

2008-09-26 16:42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산들애

915

2008-09-26

2008-09-26 16:23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은하수

1097

2008-09-25

2008-09-25 22:52

당신과 나의 만남

장길산

1126

2008-09-25

2008-09-25 16:07

가까운 사이일수록 .....

별빛사이

1087

2008-09-25

2008-09-25 11:15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尹敏淑

1321

2008-09-24

2012-05-23 15:36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발전

1058

2008-09-24

2008-09-24 17:47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윤상철

1087

2008-09-22

2008-09-22 21:17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niyee

920

2008-09-22

2008-09-22 16:33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보름달

1069

2008-09-21

2008-09-21 15:00

행복한 바이러스^^**

화백

974

2008-09-21

2008-09-21 12:52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보름달

1053

2008-09-20

2008-09-20 09:56

인연

장길산

1045

2008-09-19

2008-09-19 15:29

너에게만 줄게

산들애

907

2008-09-19

2008-09-19 13:3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보름달

994

2008-09-18

2008-09-18 20:00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산들애

964

2008-09-18

2008-09-18 13:16

9월이 오면/한지희

산들애

1044

2008-09-18

2008-09-18 13:06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발전

997

2008-09-17

2008-09-17 20:19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보름달

1071

2008-09-16

2008-09-16 08:50

돈이 말했답니다 -

보름달

1042

2008-09-15

2008-09-15 10:25

부활절 날개

동행

1038

2008-09-14

2008-09-14 08:56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장길산

973

2008-09-13

2008-09-13 15:38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야달남

932

2008-09-13

2008-09-13 10:41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856

2008-09-13

2008-09-13 07:16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보름달

1020

2008-09-12

2008-09-12 09:06

20년 후에도 우린.....

발전

1198

2008-09-11

2008-09-11 17:24

오! 밤이여/시현

동행

1083

2008-09-11

2008-09-11 14:11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보름달

1133

2008-09-11

2008-09-11 09:2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장길산

1153

2008-09-10

2008-09-10 12:34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은하수

1072

2008-09-10

2008-09-10 03:07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보름달

1046

2008-09-09

2008-09-09 10:41

개울의 思索 / 김준태

산들애

949

2008-09-08

2008-09-08 12:42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882

2008-09-08

2008-09-08 12:39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고운초롱

1172

2008-09-08

2008-09-08 09:49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887

2008-09-08

2008-09-08 09:23

수백만 개의 거울

1453

2008-09-07

2008-09-07 19:56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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