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행복한 바이러스^^**

화백
https://park5611.pe.kr/xe/Gasi_04/52327
2008.09.21 12:52:19 (*.87.149.229)
1734
11 / 0
4
목록










행복한 바이러스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 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지요 값진 보물이죠
여러분의 앞날이
아름답게 빛나길 바랍니다

-모셔온 글-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9.22 15:24:39 (*.126.67.160)
尹敏淑
나두 행복바이러스를 전하는
전도사가 돼야지.........
댓글
2008.09.22 16:53:16 (*.2.17.115)
고운초롱

오모낭
초롱이두 기분이 완죤~~up 되어지넹~^^
ㅋㅋㅋ
마자마조....
상대방의 기분까장 밝게 해주러가야징....ㅎ

울 화백님, 민숙온니 자~~알 이써효??
이그..
겁나게 보고시포랑~^^

오늘두 날씨가 많이 덥네요.

환절기에 늘 건강 조심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날들이 되세욤~^^

울 화백님,민숙온니~!얄랴븅~빵긋
댓글
2008.09.23 12:03:29 (*.87.149.229)
화백
.
댓글
2009.05.23 01:10:43 (*.249.56.10)
chun
좋습니다. 김홍철님 노래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1691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1664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1673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2339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1807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1804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1605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1858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2086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1698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2266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1836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1942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2030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2134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1968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1914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1994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1817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1950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2224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1790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1652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1980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1939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1851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1706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1675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2055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1641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1692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2044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1879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1625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1634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1672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1715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1858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1933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1979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1845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1684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2038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1690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1818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2169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1816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1662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1670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1858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2235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1926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1923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1675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1969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1861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1869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1938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2623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1796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2214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1969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2059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1937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1891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1674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1933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1965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1933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2433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1958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1982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1685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1917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1734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1929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1893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1681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1799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1825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1958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1835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1916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874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871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1717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1716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1632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824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2027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1912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973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2073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1931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893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1706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685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993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682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234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