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338
2008.09.22 16:33:35 (*.205.186.208)
1209
12 / 0
2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9.22 16:46:14 (*.2.17.115)
고운초롱

와~아 초롱이가 완죤 일떵이당~^^

날개짓을 하고....있는 잠자리가.....
가을정서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가터서 넘 보기 좋네요.^^
어느새
높게 올라간
파란 하늘이 너모 이뽀욤

울 니예온니~!
잘 지내고 계시지얌?

가을의 풍요로움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요~*^^*
글구
고맙습니다.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댓글
2008.09.29 13:22:08 (*.202.139.91)
Ador
고즈넉한 가을의 오후.....
그리워 하는 일이 아름답다시니
그리워하여야겠습니다~

니예님~
오래만에 뵙습니다~
영상과 음악, 시어에 깊이 누워봅니다~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하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174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180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1195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조회 수 1765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조회 수 1273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조회 수 1278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조회 수 1121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1351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532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1251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1756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1311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1422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조회 수 1530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조회 수 1610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1437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1387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481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1304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1399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조회 수 1720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1300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조회 수 1193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조회 수 13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조회 수 1371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조회 수 1361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조회 수 1252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1228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1507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조회 수 1193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1238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1510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135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124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148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1185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123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조회 수 1348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416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462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1354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185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538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214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129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조회 수 1655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1281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207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1192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137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1736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조회 수 1410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1404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1207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조회 수 1489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135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135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1383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2098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1266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1686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459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1530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1398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356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1198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415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469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41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1784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조회 수 1373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조회 수 1449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조회 수 1209
추천 수 12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조회 수 1412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1264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조회 수 1376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1366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120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1279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286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1400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조회 수 1300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조회 수 1381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1364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1354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조회 수 1257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조회 수 123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조회 수 1149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조회 수 1347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1522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413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464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1503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1393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1364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241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1182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조회 수 1495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조회 수 1187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180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