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09.25 09:11:02 (*.116.113.126)
저는 잘보이는데요?
늘 우리집같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
장태산의 호숫가에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나니 거 또한 반갑네요?
윤민숙님.
텔레비젼에 나오셨으니깐 한턱 쏘시는 것, 알죠?
늘 우리집같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
장태산의 호숫가에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만나니 거 또한 반갑네요?
윤민숙님.
텔레비젼에 나오셨으니깐 한턱 쏘시는 것, 알죠?
2008.09.25 09:19:04 (*.63.9.21)
와우! 우리 언니 이렇게 유명할줄 몰랐시유...ㅋㅋ
글구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줄 몰랐구유....ㅎㅎ
티비에서 먼저 이렇게 보네유....
저도 한 번 찾아 찾아 가봐야 겠시유...넘 반가워유...^^
글구 이렇게 나이가 많으신줄 몰랐구유....ㅎㅎ
티비에서 먼저 이렇게 보네유....
저도 한 번 찾아 찾아 가봐야 겠시유...넘 반가워유...^^
2008.09.25 09:23:01 (*.55.134.173)
우와아....넘 좋다아.우리들 한가득 모였을때 찍었으면 엄청 좋았을것을요...그츄?
비가오니...더 많이 생각이 나요.
시집가는 딸래미보담 요즈음 준비에 더 바쁠텐데..
늘 여유있는 모습 좋아요.
동생 사랑해요~~~~
비가오니...더 많이 생각이 나요.
시집가는 딸래미보담 요즈음 준비에 더 바쁠텐데..
늘 여유있는 모습 좋아요.
동생 사랑해요~~~~
2008.09.25 09:32:41 (*.197.251.177)
와 우 느껴보쟈 . 무그보쟈 . 취해보쟈
♬♪^. 토실토실 찜살 + 동동주 + 약간 떨림(목소리)있어 더 정겨운 = 울^ 민쓕언냐의 저 정성.!!!!
올^겨울엔 찾아 갈 꼬야...^^* 방가브
♬♪^. 토실토실 찜살 + 동동주 + 약간 떨림(목소리)있어 더 정겨운 = 울^ 민쓕언냐의 저 정성.!!!!
올^겨울엔 찾아 갈 꼬야...^^* 방가브
2008.09.25 11:59:25 (*.175.39.15)
오랜만에 모습 뵙니다. 벌써 장태산에서 뵌지가 2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건강하게 밝은 모습과 싱싱한 야채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밝은 모습과 싱싱한 야채 그립습니다.
2008.09.25 16:10:15 (*.126.67.160)
윤성기님!!
내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이름때문에 수난 겪었겠네요.ㅎㅎ~~
대전 가까이 계시면 언제고 오세요.
장태산은 덤으로 보여드릴께요.ㅋㅋ~~
내 남동생인줄 알았는데.....
이름때문에 수난 겪었겠네요.ㅎㅎ~~
대전 가까이 계시면 언제고 오세요.
장태산은 덤으로 보여드릴께요.ㅋㅋ~~
2008.09.25 16:23:07 (*.126.67.160)
여명언니!!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ㅎㅎ
언니말씀대로
우리들 한가득 모였을때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준비는 딸이 방학동안에 다하고 다시 들어가고
저는 마음만 바쁘답니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ㅎㅎ
언니말씀대로
우리들 한가득 모였을때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준비는 딸이 방학동안에 다하고 다시 들어가고
저는 마음만 바쁘답니다.
2008.09.25 16:36:13 (*.126.67.160)
코주부님!!
토실토실 찜살이 있는게 아니라
토실토실 살이 오른 민숙이가 있시유~~ㅎㅎ
진짜루 넘 살쪘지유.
도대체 입맛없는날이 없으니
미치겠시유~~~
근데 언제 겨울까정 기다릴까나
그러다가 목이 빠져버리지는 않을련지.....ㅋㅋ
토실토실 찜살이 있는게 아니라
토실토실 살이 오른 민숙이가 있시유~~ㅎㅎ
진짜루 넘 살쪘지유.
도대체 입맛없는날이 없으니
미치겠시유~~~
근데 언제 겨울까정 기다릴까나
그러다가 목이 빠져버리지는 않을련지.....ㅋㅋ
2008.09.25 16:37:35 (*.126.67.160)
별빛사이님!!
운전 많이 늘었지요.
그람 중간 점검하러 한번 내려 오셔야지요.
장태산의 가을 단풍이 죽여주는데........ㅎㅎ
운전 많이 늘었지요.
그람 중간 점검하러 한번 내려 오셔야지요.
장태산의 가을 단풍이 죽여주는데........ㅎㅎ
2008.09.25 16:40:10 (*.126.67.160)
보름달님!!
우리 만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구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님의 청초한 모습이 머리속엔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난 님의 닉처럼 보름달처럼
둥글게 변했답니다.ㅎㅎ~~
이런 얘기하니
갑자기 보고 싶어라~~~
우리 만난지가 벌써 2년이 넘었다구요.
세월 참 빠르네요.
님의 청초한 모습이 머리속엔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근데
난 님의 닉처럼 보름달처럼
둥글게 변했답니다.ㅎㅎ~~
이런 얘기하니
갑자기 보고 싶어라~~~
2008.09.25 23:09:45 (*.140.50.229)
민숙님!
정말 아름다운곳에 사시네요!
님의 사진 작품이 돗보이고~`
무공해 밥상~
엄마손맛이 그리운 마치 고향 같아요!
맛있는음식 님의 손맛!
그러고 장태산 가을 향취요^.^*
시간을 비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익어가는 가을만큼 님의 손맛도 맛보고싶고요~~♡
정말 아름다운곳에 사시네요!
님의 사진 작품이 돗보이고~`
무공해 밥상~
엄마손맛이 그리운 마치 고향 같아요!
맛있는음식 님의 손맛!
그러고 장태산 가을 향취요^.^*
시간을 비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익어가는 가을만큼 님의 손맛도 맛보고싶고요~~♡
2008.09.26 01:04:18 (*.44.115.52)
제가 무자비하게 좋아하는 수육과 야채...
에고~ 이시간에 괜히 봐시리..큰일났네요 ㅎ
사진에서만 보던 장태산과 연못 경관들........
가을의 장태산 정취를 언젠가는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랑 종씨네요. 무지무지 반갑구요~
티비 타신거 축하드려요!!
에고~ 이시간에 괜히 봐시리..큰일났네요 ㅎ
사진에서만 보던 장태산과 연못 경관들........
가을의 장태산 정취를 언젠가는 한 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랑 종씨네요. 무지무지 반갑구요~
티비 타신거 축하드려요!!
2008.09.26 12:29:37 (*.228.89.207)
바쁘신 윤민숙님 더욱 바빠지시겠어요.
TV 에 나오셨으니 ...
이 가을에 장태산 호숫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겠지요 ?
바쁜일이 좋은일이라니 바램입니다.
그러나 바쁜 만큼 건강도 챙기셔야 하는 것 아시지요 ?
그 고소했던 야채 맛의 비결을 이제야 알것 같네요.
아~~ 먹고 싶어라.
TV 에 나오셨으니 ...
이 가을에 장태산 호숫가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겠지요 ?
바쁜일이 좋은일이라니 바램입니다.
그러나 바쁜 만큼 건강도 챙기셔야 하는 것 아시지요 ?
그 고소했던 야채 맛의 비결을 이제야 알것 같네요.
아~~ 먹고 싶어라.
2008.09.26 17:26:35 (*.126.67.160)
은하수님!!
제가 멋지지는 않치만
이곳은 분명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앞엔 작지만 아담한 호수가
늘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고
옆엔 대전팔경중의 하나인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숲이 있어서
멋지기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손맛보러 한번 오세요.ㅎㅎ~~
제가 멋지지는 않치만
이곳은 분명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앞엔 작지만 아담한 호수가
늘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고
옆엔 대전팔경중의 하나인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숲이 있어서
멋지기도 하지만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손맛보러 한번 오세요.ㅎㅎ~~
2008.09.26 17:28:46 (*.126.67.160)
정원님!!
난 종씨 만나면 껌뻑 죽는데........
우리 종씨가
내 손맛보러 오면
수육도 야채도 듬뿍 줘야지.........ㅎㅎㅎ
암튼 우리 종씨 넘 반가워요.
난 종씨 만나면 껌뻑 죽는데........
우리 종씨가
내 손맛보러 오면
수육도 야채도 듬뿍 줘야지.........ㅎㅎㅎ
암튼 우리 종씨 넘 반가워요.
2008.09.26 17:32:43 (*.126.67.160)
감로성님!!
그 동안 몇번
어떤때에는 사진땜시
어떤때에는 음식땜시 티브이에 나왔지만
처음 나올때는 한동안 손님이 몰려 바쁘지요.ㅎㅎ~~
전 항상 바쁘게 사는걸 좋아해요.
저 자신한테 짬을 안주며 사는 거죠.ㅎㅎ~~
님의 표현대로
바쁜건 좋은일이지만
건강은 언제나 챙겨야겠지요.
님도 늘 그러시길 빕니다.
그 동안 몇번
어떤때에는 사진땜시
어떤때에는 음식땜시 티브이에 나왔지만
처음 나올때는 한동안 손님이 몰려 바쁘지요.ㅎㅎ~~
전 항상 바쁘게 사는걸 좋아해요.
저 자신한테 짬을 안주며 사는 거죠.ㅎㅎ~~
님의 표현대로
바쁜건 좋은일이지만
건강은 언제나 챙겨야겠지요.
님도 늘 그러시길 빕니다.
2008.09.26 17:34:39 (*.126.67.160)
상락님!!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님의 흔적을 만나니
우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가요.
어느날 느닷없이 상락님이 나타나시면
어쩌나~~~~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님의 흔적을 만나니
우선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인가요.
어느날 느닷없이 상락님이 나타나시면
어쩌나~~~~
2008.09.27 12:16:50 (*.200.36.17)
스타가 뭐 별건가요?
텔레비젼에 1분만 나와도 스타인 것을.....
그런데 장태산님은 보이는데 윤민숙은 어디 있어요?
나도 그사람 조금은 안다고 자랑할려고 했는데.....mbc
텔레비젼에 1분만 나와도 스타인 것을.....
그런데 장태산님은 보이는데 윤민숙은 어디 있어요?
나도 그사람 조금은 안다고 자랑할려고 했는데.....mbc
2008.09.27 17:10:40 (*.126.67.160)
보리피리님!!
ㅎㅎㅎ~~
언제나 유머로 댓글을 주시니
오후의 피곤함을 잊습니다.
장태산은 보이고 윤민숙은 안보인다구요.
아마 화면속의 보름달만 찿으시면 될겁니다.ㅋㅋ~~
그렇치 않아도 살이 쪄서 보름달인데
이 가을 왕성한 식욕을
어찌 자제하고 살아야 할지 그게 고민입니다.
ㅎㅎㅎ~~
언제나 유머로 댓글을 주시니
오후의 피곤함을 잊습니다.
장태산은 보이고 윤민숙은 안보인다구요.
아마 화면속의 보름달만 찿으시면 될겁니다.ㅋㅋ~~
그렇치 않아도 살이 쪄서 보름달인데
이 가을 왕성한 식욕을
어찌 자제하고 살아야 할지 그게 고민입니다.
2008.09.29 01:08:56 (*.202.139.91)
이제야 봅니다~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비공개 처리 됬네요.
못 보게되서 아쉽습니다.
와 !
어제 댓글이 궁금해서 오늘(9 월 25 일)
컴을 열어보니 비공개 처리 됬던게
해제 됬나 봐요.
쌈밥에 수육 군침이 돋네요.
오리 훈제도 좋았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