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4/52358

2008.09.24 20:39:34 (*.126.67.160)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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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에 방영됐던 
갤러리속의 맛집
저희집 호숫가에서 입니다.
화면을 조금 크게 보실려면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게시물을

2008.10.01 14:14:15 (*.25.245.33)

윤상철

" 이제야 봅니다~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나 도 (me too)

Ador님 마음과 제 마음이 똑 같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이상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인아줌마가 30대인줄 알겠네요

2008.10.02 14:18:37 (*.126.67.160)

尹敏淑

윤상철님!!

ㅎㅎㅎ~~~
난 내가 이렇게 포삭 늙은줄 몰랐는디유~~
그리구 살은 좀 찐줄 알았지만
저렇게 굴러 다닐정도로 살찐줄도 몰랐시유~~ㅎㅎ

아~~~
나두 우리종씨
윤상철님이 보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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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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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1220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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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758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191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804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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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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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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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819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792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699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636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925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62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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