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4/52358
2008.09.24 20:39:34 (*.126.67.160)
1230
8 / 0
32
목록 


전국시대에 방영됐던 
갤러리속의 맛집
저희집 호숫가에서 입니다.
화면을 조금 크게 보실려면 
전체화면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0.01 14:14:15 (*.25.245.33)
윤상철
" 이제야 봅니다~
윤민숙님이 보고싶고, 호숫가에서도 보고싶습니다.

주마등처럼 이는 정모 두번의 추억들.....
보고싶을 때마다 들려서 가버린 ㅅ간을 불러내렵니다~

그리고, 전국 방송에 소개된 걸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나 도 (me too)

Ador님 마음과 제 마음이 똑 같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이상해서
보는 사람들이
주인아줌마가 30대인줄 알겠네요
댓글
2008.10.02 14:18:37 (*.126.67.160)
尹敏淑
윤상철님!!

ㅎㅎㅎ~~~
난 내가 이렇게 포삭 늙은줄 몰랐는디유~~
그리구 살은 좀 찐줄 알았지만
저렇게 굴러 다닐정도로 살찐줄도 몰랐시유~~ㅎㅎ

아~~~
나두 우리종씨
윤상철님이 보구잡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793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805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조회 수 806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조회 수 1333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조회 수 879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조회 수 90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조회 수 746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조회 수 933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조회 수 1098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조회 수 878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조회 수 1316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조회 수 929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조회 수 971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조회 수 1137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조회 수 1161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조회 수 982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조회 수 967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조회 수 1044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조회 수 920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조회 수 99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조회 수 1284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조회 수 900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조회 수 812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조회 수 969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조회 수 958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조회 수 927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조회 수 896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조회 수 858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조회 수 1093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조회 수 817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조회 수 853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조회 수 1087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조회 수 921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747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778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조회 수 819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조회 수 869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조회 수 941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조회 수 1009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조회 수 1048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조회 수 916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802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112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조회 수 848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조회 수 911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조회 수 1206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조회 수 90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820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조회 수 825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조회 수 961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조회 수 1300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조회 수 99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조회 수 988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조회 수 834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조회 수 107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조회 수 957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조회 수 93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조회 수 964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조회 수 1687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조회 수 854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조회 수 1258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조회 수 1026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조회 수 1109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조회 수 981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929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조회 수 832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조회 수 1016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조회 수 1045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조회 수 1012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조회 수 1230
추천 수 8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조회 수 953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조회 수 1003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조회 수 836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조회 수 977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조회 수 894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조회 수 966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조회 수 964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조회 수 833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조회 수 913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866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조회 수 952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조회 수 904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조회 수 983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조회 수 955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조회 수 966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조회 수 877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조회 수 847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조회 수 778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조회 수 936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조회 수 1124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조회 수 1001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조회 수 1035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조회 수 1072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조회 수 98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조회 수 956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866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조회 수 804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조회 수 1094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조회 수 80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조회 수 136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