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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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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422
2008.09.26
16:42:18 (*.199.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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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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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7:40:19 (*.238.52.240)
장길산
데오그라시아스~~ 산들애님~
화려한 영상, 멋진 음악에 젖어봅니다. 고맙습니다
2008.09.29
01:18:39 (*.202.139.91)
Ador
산들애님~
반갑습니다.
영상이 참 곱습니다~
그에 올린 시어는 더욱.....
가을이어서
가을이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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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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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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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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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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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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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적막)/귀암 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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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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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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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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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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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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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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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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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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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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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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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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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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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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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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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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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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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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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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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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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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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말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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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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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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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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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724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696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619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777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963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840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876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911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818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792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699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635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925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62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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