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493

2008.10.07 13:54:22 (*.139.223.102)

1824

7 / 0

이 게시물을

2008.10.07 13:59:55 (*.139.223.102)

niyee

고운초롱님 방긋 방그리~
저niyee 오랜만에 들린 듯...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 가을 늘 즐기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요~~~^^&

2008.10.09 15:02:51 (*.96.31.123)

장길산

우리는 우리가 태어난 시간과 날짜를 기억하면서도
우리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그 날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렇듯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안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너무나 약한 존재입니다

그저 눈앞에 보임만 매달릴 뿐
niyee님~ 행복한 가을되세요

2008.10.09 18:11:55 (*.2.17.115)

고운초롱

그러네요..ㅠ
우린 ..
한 치 앞도..... 알아볼 수 없는 인생사..

최선을 다 하면서...
하루하루 욜띰이 사라야징~^^

울 니예온니 잘지내시죵??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빌오욤^^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해요 ~꾸벅

2008.10.10 10:29:22 (*.202.139.91)

Ador

niyee님~
오래만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나 떠나는 날엔
바람만이 동행할뿐.....

나뭇잎의 일생.....
나무 아래에 누워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기분입니다.

아~ 니예님이 직접 꾸미신 영상이군요~?
놀랍고, 부럽습니다~ㅎㅎㅎㅎ
좋은 영상시, 많이 올려주세요~
막히고 갇힌 가슴, 속이 후련하게요~~

좋은계절, 풍요로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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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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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1684		2008-10-09	2008-10-09 12:09
54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1561		2008-10-09	2008-10-09 11:13
53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1545		2008-10-09	2008-10-09 11:06
52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1754		2008-10-08	2008-10-08 21:24
51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116		2008-10-07	2008-10-07 14:40
50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1824	7	2008-10-07	2008-10-07 13:54
	.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1824		2008-10-06	2008-10-06 17:39
48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1555		2008-10-05	2008-10-05 13:58
47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1861		2008-10-04	2008-10-04 12:54
46
45	엄마친구 9		윤상철	1752		2008-10-03	2008-10-03 23:49
45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1751		2008-10-02	2008-10-02 11:12
44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1821		2008-10-02	2008-10-02 10:48
43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507		2008-10-01	2008-10-01 15:41
42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1676		2008-10-01	2014-06-25 21:53
41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91		2008-10-01	2008-10-01 13:01
40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1844		2008-09-29	2008-09-29 12:47
39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1928		2008-09-28	2008-09-28 21:40
38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1827		2008-09-26	2008-09-26 21:56
37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1772		2008-09-26	2008-09-26 16:42
36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1561		2008-09-26	2008-09-26 16:23
35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1810		2008-09-25	2008-09-25 22:52
34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1849		2008-09-25	2008-09-25 16:07
33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1831		2008-09-25	2008-09-25 11:15
32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259		2008-09-24	2012-05-23 15:36
31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841		2008-09-24	2008-09-24 17:47
30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855		2008-09-22	2008-09-22 21:17
29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565		2008-09-22	2008-09-22 16:33
28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812		2008-09-21	2008-09-21 15:00
27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606		2008-09-21	2008-09-21 12:52
26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817		2008-09-20	2008-09-20 09:56
25
24		인연 11	장길산	1764		2008-09-19	2008-09-19 15:29
24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569		2008-09-19	2008-09-19 13:32
23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679		2008-09-18	2008-09-18 20:00
22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698		2008-09-18	2008-09-18 13:16
21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821		2008-09-18	2008-09-18 13:06
20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708		2008-09-17	2008-09-17 20:19
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804		2008-09-16	2008-09-16 08:50
18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756		2008-09-15	2008-09-15 10:25
17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752		2008-09-14	2008-09-14 08:56
1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621		2008-09-13	2008-09-13 15:38
15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597		2008-09-13	2008-09-13 10:41
14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515		2008-09-13	2008-09-13 07:16
13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711		2008-09-12	2008-09-12 09:06
12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905		2008-09-11	2008-09-11 17:24
11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799		2008-09-11	2008-09-11 14:11
10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855		2008-09-11	2008-09-11 09:28
9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1939		2008-09-10	2008-09-10 12:34
8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811		2008-09-10	2008-09-10 03:07
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765		2008-09-09	2008-09-09 10:41
6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588		2008-09-08	2008-09-08 12:42
5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562		2008-09-08	2008-09-08 12:39
4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884		2008-09-08	2008-09-08 09:49
3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559		2008-09-08	2008-09-08 09:23
2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239		2008-09-07	2008-09-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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