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0.09 15:02:51 (*.96.31.123)
우리는 우리가 태어난 시간과 날짜를 기억하면서도
우리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그 날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렇듯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안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너무나 약한 존재입니다
그저 눈앞에 보임만 매달릴 뿐
niyee님~ 행복한 가을되세요
우리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그 날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렇듯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를 안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우리는 너무나 약한 존재입니다
그저 눈앞에 보임만 매달릴 뿐
niyee님~ 행복한 가을되세요
저niyee 오랜만에 들린 듯...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 가을 늘 즐기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