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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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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故葉)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788
2008.11.11
11:51:43 (*.179.231.157)
69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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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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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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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12:13:14 (*.2.244.224)
여명
찢겨진 이파리와
겨우 매달려 있는 이파리들이 정겹습니다.
고운시와 함게....
2008.11.11
17:26:14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방가운 여묭온냐.
안뇽?
11월11일 빼빼로데이~
달콤한 사랑을 전하공~
글구~
날씬하게 예뻐지라는~ ㅎ
빼쪽 빼쪽 빼빼로 데이 라고 하네요*^^*
쪼오거~↑~ㅎ머그믄~ㅎ
우울하고
피로를 느낄땐 체고라니깐..모
왜냐구욤?
마그네슘 성분이 신경을 안정시키고
엔돌핀이 기분을 상승시켜 준다니깐..
암튼..
오늘두 겁나게
아름다운 햇살속에서
기쁨을 담아 행복을 띄워봅니다...효
울 이쁜온냐들~!완죤 살~흥해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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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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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674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687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693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1221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768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785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627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819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979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759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192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805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852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019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041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868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850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927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805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874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1171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786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695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855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843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813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781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744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977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698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741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976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804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629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660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696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750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820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891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924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789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678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1003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726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788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1077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773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696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697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835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1173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873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862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705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945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828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804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829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1557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726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1125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892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973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848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795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700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878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911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873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1089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820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864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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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838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757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826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822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69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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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720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805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752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835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805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81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726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697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621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778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963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842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877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911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819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792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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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636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927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62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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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시와 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