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793
2008.11.12 13:07:13 (*.199.114.93)
674
18 / 0
1
목록

전체화면감상

BGM: Autumn Leaves / Giovanni Marradi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1.12 14:11:17 (*.137.246.235)
An
저도 내일 외출하면..
커다란 나무를 등지고 기대어 볼게요.

구롬, 나두 서럽지 않을려나~???
ㅋㅋㅋㅋ

머찐 영상에.. 발목잡혀~~~
자정을 넘겨부렀넹.. ㅋ

쌩유, 산애들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674
99 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688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2008-11-11 694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2008-11-10 1222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2008-11-09 769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2008-11-08 786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2008-11-07 627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821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980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2008-11-05 761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192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806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853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019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044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869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850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928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806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874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2008-10-28 1173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787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696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2008-10-25 856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845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2008-10-23 814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781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744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977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700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2008-10-20 742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2008-10-19 977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2008-10-17 805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630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660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698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2008-10-14 751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2008-10-13 822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2008-10-13 893
61 유머(3)^^ 4
장길산
 2008-10-12 924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2008-10-11 791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2008-10-11 679
58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2008-10-11 1003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2008-10-11 726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2008-10-10 789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2008-10-10 1077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2008-10-09 773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2008-10-09 697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2008-10-09 697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2008-10-08 835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2008-10-07 1175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2008-10-07 873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2008-10-06 864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2008-10-05 706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2008-10-04 946
45 엄마친구 9
윤상철
 2008-10-03 829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2008-10-02 806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2008-10-02 830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008-10-01 1557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727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1126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2008-09-29 893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2008-09-28 974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848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795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701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2008-09-25 879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913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873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1089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820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864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700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839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757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828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823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693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768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720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805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753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837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807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818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727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698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622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779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96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843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879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912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820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792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701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638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927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626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19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