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회원가입
로그인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507
2008.10.09
11:06:45 (*.199.114.93)
766
8
/
0
2
목록
.
Danny Canh -- Dreaming In A Mid Summer Day Rain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09
14:43:33 (*.96.31.123)
장길산
그녀의 머리맡에서...
나 드러누운
늘씬한 한권의 시집을 뒤져보는 기분입니다.
역시, 가을엔 시가 제일 어울리는 듯 합니다.
눈, 귀가 즐거움에 겨워합니다.
...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2008.10.10
10:03:46 (*.202.139.91)
Ador
장길산님이 다녀가셨군요~
그리고.....
답글일려 하였던 내 생각을 먼저 올려 놓으셨네요~? ㅎㅎㅎㅎㅎ
감상, 천천히 느긋하렵니다.
올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쓰기
첫 페이지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나 드러누운
늘씬한 한권의 시집을 뒤져보는 기분입니다.
역시, 가을엔 시가 제일 어울리는 듯 합니다.
눈, 귀가 즐거움에 겨워합니다.
...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