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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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5:14:47 (*.2.17.115)
울 달마 오라버니.
까꽁?
그란디...
번팅후......ㅎ
몸살은 나지 않으셨어욤??
넘 행복했습니다...요^^
글구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맘으로,,,,,,,,,ㅎ
곱게 맺어진 울 인연,,,,,,,,,,,,,^^
온제까장......쭈우욱.......... 소중하게 글구.....향기롭게 피워 가고 시포욤^^
그러니깐......건강하셔해욤
알쥥??
울 달마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까꽁?
그란디...
번팅후......ㅎ
몸살은 나지 않으셨어욤??
넘 행복했습니다...요^^
글구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맘으로,,,,,,,,,ㅎ
곱게 맺어진 울 인연,,,,,,,,,,,,,^^
온제까장......쭈우욱.......... 소중하게 글구.....향기롭게 피워 가고 시포욤^^
그러니깐......건강하셔해욤
알쥥??
울 달마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2008.10.10 20:01:24 (*.126.67.53)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고
그 마음과 글에서
우리는 서로 만났다는 말씀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저두 한자 한자 가슴에 새깁니다.
글에 마음을 그렸고
그 마음과 글에서
우리는 서로 만났다는 말씀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는지요.
저두 한자 한자 가슴에 새깁니다.
2008.10.10 22:40:59 (*.137.246.235)
깍꿍~!* 하하하~~~
어젯 밤 잠들기 전, 며칠만에
외음방엘 들어가
놓아 주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곤 게시물들을 흘낏 눈팅만 했지요.
이번 주 부터는 일도 시작됐고
게다가 그림공부까지 다시 시작을 해
더욱 차분하고 의미있게 가을을 담고 있지요.
일주일에 한 작품씩은 완성을 해야 하기에
출근 전 시간과 퇴근 후,
짬짬이 음악을 걸어 놓고
그림작업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엔 컴속에서
보이지 않는 사이버의 누군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면
올해엔 몇 년만에 컴을 접고
저 자신의 성숙을 위한 시간에 몰입하며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 뿌듯한 나날들을 지내고 있지요.
어제 들어와 얹어 놓으신 게시물을 잠깐 보고는
혹여나 공주가 보이지를 않아
궁금하시어 얹어 놓으신 것이 아닌가 싶어
잠깐 들어와 몇 자 놓고 나간답니다.
내년 한국 방문때엔
늘 배려 해 주시는 사랑에
공주가 컴을 떠나 무엇을 했는지
작품으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행님, 온니, 동생들께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싸부님!^^*
어젯 밤 잠들기 전, 며칠만에
외음방엘 들어가
놓아 주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그리곤 게시물들을 흘낏 눈팅만 했지요.
이번 주 부터는 일도 시작됐고
게다가 그림공부까지 다시 시작을 해
더욱 차분하고 의미있게 가을을 담고 있지요.
일주일에 한 작품씩은 완성을 해야 하기에
출근 전 시간과 퇴근 후,
짬짬이 음악을 걸어 놓고
그림작업에 몰두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엔 컴속에서
보이지 않는 사이버의 누군가를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왔다면
올해엔 몇 년만에 컴을 접고
저 자신의 성숙을 위한 시간에 몰입하며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 뿌듯한 나날들을 지내고 있지요.
어제 들어와 얹어 놓으신 게시물을 잠깐 보고는
혹여나 공주가 보이지를 않아
궁금하시어 얹어 놓으신 것이 아닌가 싶어
잠깐 들어와 몇 자 놓고 나간답니다.
내년 한국 방문때엔
늘 배려 해 주시는 사랑에
공주가 컴을 떠나 무엇을 했는지
작품으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행님, 온니, 동생들께
안부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싸부님!^^*
2008.10.13 23:47:39 (*.182.147.22)
감로성님
우리는 이렇게
감사할 줄 알고 고마워하는
그런 마음부터 만나습니다.
언제가는
사이버세상을 벗어나
만남의 시간이 올지는 모르는 일이나
이렇게 이 공간속에서라도
마음을 전하며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의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로성님
감사합니다.
마음 놓아 주셔서.........
우리는 이렇게
감사할 줄 알고 고마워하는
그런 마음부터 만나습니다.
언제가는
사이버세상을 벗어나
만남의 시간이 올지는 모르는 일이나
이렇게 이 공간속에서라도
마음을 전하며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의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로성님
감사합니다.
마음 놓아 주셔서.........
2008.10.13 23:53:18 (*.182.147.22)
Ador님
시낭송 게시만에 님께서 쓰신
허순성(Ador)님께서 스시고 고은하낭송가님께서 낭송하신
"사모(思慕)하는 세월(歲月)에게" 란 낭송시를 올려 두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아 주시는 그 마음이
바로 우리 만남의 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시낭송 게시만에 님께서 쓰신
허순성(Ador)님께서 스시고 고은하낭송가님께서 낭송하신
"사모(思慕)하는 세월(歲月)에게" 란 낭송시를 올려 두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보아 주시는 그 마음이
바로 우리 만남의 마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2008.10.13 23:55:44 (*.182.147.22)
고운초롱님 !!!
항상
맑고 빍은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우리를 이렇게
단단히 묶어주는 힘이라 생각을 해 본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렇게
맑고 밝은 삶이 이어지도록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갑시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맑고 빍은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이 우리를 이렇게
단단히 묶어주는 힘이라 생각을 해 본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렇게
맑고 밝은 삶이 이어지도록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아갑시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2008.10.14 00:01:05 (*.182.147.22)
윤민숙님 !!!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고
그 마음과 글에서
우리는 서로 만났다" 는 것
그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인것을요.
제가 느끼는 마음이고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겠는가 합니다.
항상
여름철이면
회원님들을 위해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앞장서서 굿은일 마다않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그게 인생사이니 나중에 허전함이 밀려 오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ㅎㅎㅎ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기를 .....
"마음에 글을 놓았고
글에 마음을 그렸고
그 마음과 글에서
우리는 서로 만났다" 는 것
그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인것을요.
제가 느끼는 마음이고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겠는가 합니다.
항상
여름철이면
회원님들을 위해서 솔선수범의 자세로
앞장서서 굿은일 마다않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바쁘시죠?
그게 인생사이니 나중에 허전함이 밀려 오지 않도록
마음 단단히 가지세요. ㅎㅎㅎ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기를 .....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모두,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