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가을엽서,안도현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540
2008.10.11 12:58:50 (*.199.114.93)
1541
9 / 0
1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10.11 13:54:03 (*.2.17.115)
고운초롱
울 산들애님.

안뇽요?
아름다운 영상 속의 가을 길.....
나의 머찐그대랑 어여쁜 나랑 쪼오거~↑~ㅎ
의자에 앉아서 도란도란
사랑야그 정답게 나누고 시포랑~~^^

진짜루 고로코롬 충동이 들게 하는
멋진 영상입니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용^^*

글구
울 산들애님~!사랑해요~빵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100 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1185   2008-11-12 2008-11-12 13:07
 
99 짝사랑 1
산들애
 1183   2008-11-12 2008-11-12 13:04
 
98 ♣ 고엽(故葉) -詩 김설하 2
niyee
 1200   2008-11-11 2008-11-11 11:51
 
97 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22
An
 1770   2008-11-10 2008-11-10 08:49
 
96 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4
한일
 1282   2008-11-09 2008-11-09 08:15
 
95 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6
보름달
 1284   2008-11-08 2008-11-08 11:39
 
94 ♣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2
niyee
 1123   2008-11-07 2008-11-07 11:33
 
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1364   2008-11-07 2008-11-07 10:52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1536   2008-11-06 2008-11-06 11:46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1257   2008-11-05 2008-11-05 10:21
 
90 선택이란...... 19
오작교
 1763   2008-11-05 2010-01-18 14:35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1326   2008-11-04 2008-11-04 22:52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1426   2008-11-04 2008-11-04 09:10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1534   2008-11-02 2008-11-02 17:15
 
86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1612   2008-11-01 2008-11-01 14:01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1442   2008-10-31 2008-10-31 16:43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1395   2008-10-31 2008-10-31 13:17
 
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1489   2008-10-31 2008-10-31 00:01
 
82 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1314   2008-10-30 2008-10-30 09:58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1405   2008-10-29 2008-10-29 10:15
 
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1725   2008-10-28 2008-10-28 10:33
 
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1311   2008-10-26 2008-10-26 22:51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1198   2008-10-26 2008-10-26 13:31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1388   2008-10-25 2008-10-25 08:27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1381   2008-10-24 2008-10-24 09:01
 
75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2
보름달
 1371   2008-10-23 2008-10-23 10:14
 
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1255   2008-10-23 2008-10-23 07:20
 
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1229   2008-10-22 2008-10-22 14:09
 
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1509   2008-10-21 2008-10-21 15:28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1200   2008-10-21 2008-10-21 12:32
 
70 그리움의 간격 3
장길산
 1244   2008-10-20 2008-10-20 11:10
 
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1515   2008-10-19 2008-10-19 22:36
 
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6
보름달
 1372   2008-10-17 2008-10-17 18:58
 
67 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1132   2008-10-16 2008-10-16 21:19
 
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1150   2008-10-16 2008-10-16 21:15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1188   2008-10-16 2008-10-16 21:13
 
64 내 가슴 한쪽에 2
보름달
 1235   2008-10-14 2008-10-14 19:56
 
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4
보름달
 1354   2008-10-13 2008-10-13 21:51
 
62 바람 저편에 서면..... 15
尹敏淑
 1424   2008-10-13 2008-10-13 20:34
 
61 유머(3)^^ 4
장길산
 1464   2008-10-12 2008-10-12 14:57
 
60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4
보름달
 1364   2008-10-11 2008-10-11 14:32
 
59 이광재 시 1
산들애
 1190   2008-10-11 2008-10-11 13:02
 
가을엽서,안도현 1
산들애
 1541 9 2008-10-11 2008-10-11 12:58
 
57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1220   2008-10-11 2008-10-11 12:48
 
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6
보름달
 1303   2008-10-10 2008-10-10 10:22
 
5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2
달마
 1661   2008-10-10 2008-10-10 01:18
 
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4
장길산
 1288   2008-10-09 2008-10-09 12:09
 
53 [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2
산들애
 1208   2008-10-09 2008-10-09 11:13
 
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2
산들애
 1197   2008-10-09 2008-10-09 11:06
 
51 낚시는 내인생 3
발전
 1380   2008-10-08 2008-10-08 21:24
 
50 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4
보름달
 1741   2008-10-07 2008-10-07 14:40
 
49 ♣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4
niyee
 1423   2008-10-07 2008-10-07 13:54
 
48 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4
보름달
 1417   2008-10-06 2008-10-06 17:39
 
47 이별이슬픈날 1
산들애
 1214   2008-10-05 2008-10-05 13:58
 
46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6
보름달
 1494   2008-10-04 2008-10-04 12:54
 
45 엄마친구 9
윤상철
 1365   2008-10-03 2008-10-03 23:49
 
44 October 기도 10
은하수
 1368   2008-10-02 2008-10-02 11:12
 
43 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5
보름달
 1390   2008-10-02 2008-10-02 10:48
 
42 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5
장길산
 2103   2008-10-01 2008-10-01 15:41
 
41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1271   2008-10-01 2014-06-25 21:53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1693   2008-10-01 2008-10-01 13:01
 
39 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1463   2008-09-29 2008-09-29 12:47
 
38 가을 운동회 3
발전
 1535   2008-09-28 2008-09-28 21:40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1407   2008-09-26 2008-09-26 21:56
 
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1368   2008-09-26 2008-09-26 16:42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1204   2008-09-26 2008-09-26 16:23
 
34 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8
은하수
 1428   2008-09-25 2008-09-25 22:52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1475   2008-09-25 2008-09-25 16:07
 
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1419   2008-09-25 2008-09-25 11:15
 
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1790   2008-09-24 2012-05-23 15:36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1382   2008-09-24 2008-09-24 17:4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1452   2008-09-22 2008-09-22 21:17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1214   2008-09-22 2008-09-22 16:33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1420   2008-09-21 2008-09-21 15:00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1267   2008-09-21 2008-09-21 12:52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1384   2008-09-20 2008-09-20 09:56
 
24 인연 11
장길산
 1374   2008-09-19 2008-09-19 15:29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1204   2008-09-19 2008-09-19 13:32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1283   2008-09-18 2008-09-18 20:00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1297   2008-09-18 2008-09-18 13:16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1405   2008-09-18 2008-09-18 13:06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1312   2008-09-17 2008-09-17 20:19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1390   2008-09-16 2008-09-16 08:50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1370   2008-09-15 2008-09-15 10:25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1364   2008-09-14 2008-09-14 08:56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1267   2008-09-13 2008-09-13 15:38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1233   2008-09-13 2008-09-13 10:41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1155   2008-09-13 2008-09-13 07:16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1355   2008-09-12 2008-09-12 09:06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1523   2008-09-11 2008-09-11 17:24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1423   2008-09-11 2008-09-11 14:11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1468   2008-09-11 2008-09-11 09:28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1508   2008-09-10 2008-09-10 12:34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1402   2008-09-10 2008-09-10 03:07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1374   2008-09-09 2008-09-09 10:41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1248   2008-09-08 2008-09-08 12:42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1187   2008-09-08 2008-09-08 12:39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1501   2008-09-08 2008-09-08 09:49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1192   2008-09-08 2008-09-08 09:23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1811   2008-09-07 2008-09-07 19:5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