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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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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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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21:15:55 (*.199.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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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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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06:11:11 (*.209.52.111)
돌의흐름
온누리에 가을의향기가 물씬 풍기네여 ^^ 감기 저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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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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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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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故葉)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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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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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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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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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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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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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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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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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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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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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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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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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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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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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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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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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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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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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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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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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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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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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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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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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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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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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어머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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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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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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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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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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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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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적막)/귀암 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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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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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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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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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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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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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저편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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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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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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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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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엽서,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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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대를위하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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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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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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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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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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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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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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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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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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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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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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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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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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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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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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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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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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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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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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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pring Best Muti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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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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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것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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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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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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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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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1185
35
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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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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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8-09-25
1252
33
당신과 나의 만남
11
장길산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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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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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32
尹敏淑
2008-09-24
1592
30
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7
발전
2008-09-24
1207
29
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1246
28
♣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2
niyee
2008-09-22
1065
27
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5
보름달
2008-09-21
1221
26
행복한 바이러스^^**
4
화백
2008-09-21
1115
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1206
24
인연
11
장길산
2008-09-19
1195
23
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1050
22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4
보름달
2008-09-18
1137
21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1106
20
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1207
19
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1143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1228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193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190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1115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1075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1004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173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1352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1244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297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309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1231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197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1091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028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326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031
1
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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