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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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13:22:22 (*.57.153.106)
오늘은 10월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비까지 내려
더욱 마음이 착잡 한거 같습니다.
저 비에 내가 아직 보지 못한 단풍이
모두 떨어져 내리면 어쩌나 싶고....
힘든 10월이었던 만큼 더욱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더욱 마음이 착잡 한거 같습니다.
저 비에 내가 아직 보지 못한 단풍이
모두 떨어져 내리면 어쩌나 싶고....
힘든 10월이었던 만큼 더욱 기억에 남는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2008.10.31 14:58:51 (*.2.17.115)
울 달마오라버니.
까꽁?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온제나 삶의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수고하신 거 아라효^^
구레서 이케 몸두 맘두 어여쁜 초롱이가
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존경과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올려드려야징^^
푸~하하하
마지막가는 10월이 아쉬운 듯..
하늘이 완죤 뿌~~울 나써효^^
시방흐르는 쪼오거~↑~ㅎ
한창 인기를 구가던 국민가요가
반세기나 지났건만.......
시방까장..........쭈욱................울 가슴에 찡..............하도록
그리움을 주믄서리.......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울 sawa 오라버니랑 울 야달남 동상이랑
넘 마니 방가워랑^^
울 달마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까꽁?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온제나 삶의현장에서
글구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수고하신 거 아라효^^
구레서 이케 몸두 맘두 어여쁜 초롱이가
완죤 특별싸아비쑤루....ㅎ존경과 힘찬 격려의 박수를 올려드려야징^^
푸~하하하
마지막가는 10월이 아쉬운 듯..
하늘이 완죤 뿌~~울 나써효^^
시방흐르는 쪼오거~↑~ㅎ
한창 인기를 구가던 국민가요가
반세기나 지났건만.......
시방까장..........쭈욱................울 가슴에 찡..............하도록
그리움을 주믄서리.......좀처럼 잊혀지지 않네요.
울 sawa 오라버니랑 울 야달남 동상이랑
넘 마니 방가워랑^^
울 달마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2008.10.31 14:43:57 (*.2.17.115)
풀,,,,,,
벌레 소리 아늑한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분위기 겁나게 조흔곳에서~ㅎ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요로케~↓~마시고 시포랑^^
벌레 소리 아늑한
시월의 마지막 밤
오늘...
분위기 겁나게 조흔곳에서~ㅎ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요로케~↓~마시고 시포랑^^
2008.11.01 06:37:45 (*.228.89.207)
무심코 넘길 2008년 10월의 마지막 밤을
달마님 덕분에 기억에 남을 밤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ㅎㅎ
쓸쓸한 밤 말고 재미있는 밤으로...
초롱님 처럼 ..ㅎㅎㅎ
감사합니다.
달마님 덕분에 기억에 남을 밤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ㅎㅎ
쓸쓸한 밤 말고 재미있는 밤으로...
초롱님 처럼 ..ㅎㅎㅎ
감사합니다.
한국과 같은 가을의 맛은 느낄수 없지만
여기도 제법 기온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동안 강건 하신지요 ???
감사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