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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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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698
2008.11.01
14:01:11 (*.139.223.109)
162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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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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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17:30:46 (*.2.17.115)
고운초롱
와~아
이쁜초롱이 일~~~~~떵이당^^
2008.11.01
17:31:36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늘.....맘 한구석에 늘 함께사라효..
가을..
구절초..
고운꽃들으루 너무너모 아름다운 영상을 빛어내셨군요^^
온제나 감동적인 작품을 만나게 해 주셔서
초롱이가
보고 또 보면서 온니의 노고에 감솨한 맘이지욤^^
버얼써 11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2008.11.04
11:28:28 (*.175.62.115)
장길산
시간이 지날수록 비켜갈수없는
그리움이라면....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새기고픈 아름다운 시귀에
취해봅니다. 멋진영상에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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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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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작별
1
산들애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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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1
산들애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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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엽(故葉)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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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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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인연은 스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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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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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만수와 오바마 미대통령 당선자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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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2008-11-09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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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사랑(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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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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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비 내리는 가을 새벽 / 조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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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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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4
장길산
2008-11-07
1376
92
심장의 사랑
2
보름달
2008-11-06
1553
91
쉽게 잊혀질 사랑이 아닙니다
2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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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선택이란......
19
오작교
2008-11-05
1776
89
② 추자도를 다녀와서......
3
발전
2008-11-04
1338
88
① 추자도를 다녀와서.....
5
발전
2008-11-04
1440
87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6
보름달
2008-11-02
1552
♣ 눈감아도 보이는 그대 -詩 김설하
3
niyee
2008-11-01
1627
85
사랑해서 이토록 아프다면...
13
장길산
2008-10-31
1454
84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4
야달남
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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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008년 시월의 마지막 밤에
9
달마
2008-10-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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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과 디딤돌
6
윤상철
2008-10-30
1327
81
To you...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2
보름달
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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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죽을만큼 사랑했노라 말하고 싶어
2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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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사랑의 7단계
6
장길산
2008-10-26
1323
78
♣ 가을 산책길에서 / 이재현
1
niyee
2008-10-26
1204
77
단 한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심장
2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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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76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 해주세요^^
7
고운초롱
2008-10-24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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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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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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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가을비 내리는날 우산속은 쓸쓸....
5
붕어빵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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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어느어머니의 이야기
1
윤상철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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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고운초롱님~ 축하합니다!!
21
장길산
2008-10-21
1526
71
♣ 당신을 보내고 ~ 박만엽(낭송 한송이)
2
niyee
2008-10-21
1201
70
그리움의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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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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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5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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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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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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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적막)/귀암 김정덕
산들애
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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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가을사랑하고싶습니다
1
산들애
2008-10-16
1152
65
가을의 기도 정창화
1
산들애
2008-10-16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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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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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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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당신도 같은 생각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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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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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바람 저편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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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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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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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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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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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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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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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엽서,안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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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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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대를위하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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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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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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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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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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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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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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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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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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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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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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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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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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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뭇잎의 일생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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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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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천년이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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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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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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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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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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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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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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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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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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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덜 슬픈 꽃으로 피지 그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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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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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맞은 진안 구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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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0-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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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2008-10-01
1273
40
인생, 그것은 만남
4
달마
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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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은 그리움의 시작이다.
4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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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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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1551
37
여자와 어머니
4
보름달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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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이야기,양현주
2
산들애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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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 글: 아름다운 메세지3편
1
산들애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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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ㅡ글;조흔파(노래;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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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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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당신과 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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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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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
7
별빛사이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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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에 제가 나왔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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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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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잡는 다는 가을 감성돔이 왜 나한테는 이리도 안 잡혀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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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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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돋보기 끼고 신문 보십니까?
8
윤상철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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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타는 날의 그리움 / 詩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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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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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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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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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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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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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누구나 한 번은 목숨을 건 사랑을 꿈꾼다
2
보름달
2008-09-20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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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11
장길산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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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만 줄게
2
산들애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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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은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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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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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사랑
1
산들애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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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한지희
1
산들애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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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추석은 잘 보내셨습니까?
3
발전
2008-09-17
1325
18
한 목숨 다 바쳐 사랑해도 좋을 이
2
보름달
2008-09-16
1401
17
돈이 말했답니다 -
5
보름달
2008-09-15
1380
16
부활절 날개
4
동행
2008-09-14
1373
15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2008-09-13
1270
14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1
야달남
2008-09-13
1238
13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보름달
2008-09-13
1158
12
입보다 귀를 상석에앉혀라, 혀에는 뼈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6
보름달
2008-09-12
1365
11
20년 후에도 우린.....
6
발전
2008-09-11
1536
10
오! 밤이여/시현
8
동행
2008-09-11
1432
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므나
8
보름달
2008-09-11
1484
8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10
장길산
2008-09-10
1523
7
그대에게 띄우는 가을 편지..
8
은하수
2008-09-10
1413
6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9
보름달
2008-09-09
1384
5
개울의 思索 / 김준태
1
산들애
2008-09-08
1251
4
내 그리운 사람에게 (외2편) / 이재현
산들애
2008-09-08
1194
3
초롱이 마자주글각오루 왔으니깐...모~ㅎ
15
고운초롱
2008-09-08
1517
2
가장 아름다운 가위.바위.보
보름달
2008-09-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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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거울
21
An
20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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