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1.08 00:25:57 (*.2.16.44)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자욱한 안개속에

한잎..
두잎..
바람에 휘감고 떨어지는..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잠시 쉬면서 초롱이의 맘에 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니예온니~!완죤~살흥합니다.~꾸벅
댓글
2008.11.09 07:05:11 (*.111.145.235)
하은
영상과 음악 너무 좋아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만난 님의 영상은
나의 가슴을 아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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