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 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그리워 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손 모읍니다.

그저
소중히 바라 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
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
당신를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저
조용히 미소 짓습니다.
당신 생각에..

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수 있기에...

웃음의 신비와 효과

웃음은 의심을 녹이며, 편견의 벽을 허물며,
사람에게 편안함을 준다.

웃음은 면역계를 강화시킨다.
웃음은 원만한 성품의 필수조건이다.

웃음은 높은 혈압은 내려주고,
낮은 혈압은 높여준다.

웃음은 소화를 돕고,
노폐물의 제거를 돕는다.

웃음은 침울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웃음은 침울감에 대한 특효약이다.
 웃음은 ‘아토피’를 치유케 한다.

웃음은 조깅의 효과가 있다.
일종의 ‘내적 조깅’이다.

웃음은 감기를 예방케하고,
치료도 해준다.

웃음은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웃으면 살도 빠진다.


여자들이 남자보다 7년정도 더 오래 사는 것은
여성들이 남자보다 더 잘 웃기때문이다.


웃음은 심장을 부드럽게 안마해주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웃음은 긴장을 풀어주고 친근감을 주어
많은 친구를 사귀게 도와준다.

맑고 진실한 웃음은
자신이 선한 사람임을 반영하는것이다.

솔선해서 웃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은
겸손해 보인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전도서에보면 ‘ 웃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고, 놀 때가 있고,
일할 때가 있다’는 매사에 때가 있음을
교훈한다. 때와 장소를 가려 웃을때 웃어야
그 웃음은 명약이 되는 것이다.


웃음이 건강에 특효가 있다는 통계를 보고서,
‘미소요법’ 또는 ‘웃음치료’라는
용어들을 자주 듣는다.


웃음은 통증도 완화시켜주고,
정신질환도 치유케 해준다.

한 의학잡지에서는
‘ 웃음을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하였다.

웃으면 복이 온다. (笑門萬福來)
웃으면 젊어진다.(一笑一少)

웃음속에 칼이 있다.
경계해야 할 웃음.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정한 성공한자이다.

웃지 않는 자는
장사를 하지 말아라. - 중국 속담.

웃음은 최고의 마케팅이다.
 웃음은 성공의 열쇠이다.

웃으면 예뻐 보인다.
웃음도 일종의 꽃, 웃음꽃이기 때문이다.

황수관 교수의 웃음 철학.
월요일- 원래대로 웃자.
화요일- 화통하게 웃자.
수요일- 수수하게 웃자.


목요일- 목터지게 웃자.
금요일- 금방 웃고 또 웃자.

토요일- 토실토실 웃자.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아침부터 웃자.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산다.- 미국 의학자의 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뿐이다.

웃음은 가정을 밝게 해주는
태양과도 같다.

웃음이 보약보다 좋다. - 동의보감
 웃음은 세계 공용어와 같다.


봄에는 꽃과 함께 웃고,
여름에는 물과 함께 웃고,

가을에는 열매와 함께 웃고,
겨울에는 눈과 함께 웃자.

"웃는 얼굴이야말로 세계공통의 여권이다."

"사람은 함께 웃을 때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유머는 삶의 갈등을 이겨내는 안전밸브이다."

"불편한 상황에서 의도적으로 유머를 하는 것은 감정조절에 유익하다."

"잘 사용된 유머는 교육을 촉진시킨다."

"웃음은 희망의 최후의 무기다."

"유머의 원천은 기쁨이 아니라 슬품이다. 천국에는 유머가 존재하지
않는다."

"참된 유머리스트라면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웃기기 위해서는 먼저 웃을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실을 토대로 해야 좋은 유머가 만들어진다."

"만일 내게 유머센스가 없었다면 오래 전에 자살했을 것이다."
-간디

"관념과 실제의 차이에서 웃음이 발생한다."
하우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이상헌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웃음이 이 세상의 절대적인 것들을 상대적으로 만든다."
피터버거


"유머의 성공은 내용보다는 전달하는 방법에 달려있다."
-프로이드

"복도에서 방에서 웃음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테레사 수녀

"기대했던 것이 갑자기 사라질 때 웃음이 나온다."
-임마누엘 칸드

"살아있는 유기체와 기계적 사고 사이의 모순에서 유머가 나온다."
-앙리 베르그송

"인간의 높은 야망과 낮은 실천간의 차이에서 웃음이 나온다."
-말콤 머거리지

"유머는 사회와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폭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쏜튼 와일더

"아름다운 웃음은 집안의 태양이다."
-대커리


"웃음은 인간의 본능이다."
-라부레

"웃음과 사랑이 없는 곳에 즐거움은 있을 수 없다.
웃음과 사랑속에 살지어다."
-호라치우스

"웃음은 전 인류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카아라일

저절로 정말
미소가 떠오른다."
-D.카아네기

"울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무엇이든 힘써
웃어버리는 것이다."
-보오말세

"웃음은 인류에게만 허용된 것이며, 이성이 갖는 특권의 하나다."
-라이.한트

"무엇을 웃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
-파놀

"웃음에 있어서 정서 이상의 대적은 없다."
-벨그슨

"선의(善意)로 웃는 웃음은 반갑고 악의(惡意)로 웃는 웃음은 무섭다.
되는대로 웃는 웃음은 천박하다. 자유로운 웃음은 얼굴모양이 밝아
지고 부드럽고 정다운 성정(性情)이 여기에서 울어나온다."
-칸트

"웃음은 좋은 피를 만든다."
-이태리 속담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우리나라 속담

댓글
2008.11.13 07:16:12 (*.137.246.235)
An
구론데, 좀 전에 놓은 댓글은
오데루 갔다효~???

보름달니믄.. 시방, 내가 싫은고얌~?????
푸~하하하~~~

헉^"~~~
뿅^"~~~
공주가 디지게 조아하눈 장미닷~!^^*
요러케 써놨눈뎅.. ㅋㅋㅋ

말 안해두, 다 안단께롱~ㅎ"

살랑해용, 보름달님!

댓글
2008.11.13 23:50:24 (*.175.39.15)
보름달
An님~ 환하게 즐겁게 웃어시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장미를 무척 좋아하신다구요? An님에게 잘 어울리는 꽃인듯합니다. 진심이예요.
기분좋은 맘 남겨놓고 가주셔서 고맙습니다.

꽃 중의 여왕, 장미. 오랜 세월 동안 사랑과 미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꽃이다. 정열의 무희 카르멘의 요염한 아름다움의 비결도 그녀가 항상 머리에 꽃고 다니는 진홍빛 장미 덕분이고, 절세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애인인 안토니오를 위해 마루에 깔아놓은 꽃도, 나폴레옹이 아내 조세핀을 위해 항상 준비했던 꽃잎도 바로 귀족적인 장미라고 하는군요.

장미가 처음부터 붉었던 건 아닙니다.
사랑의 화살을 지니고 다니는 장난꾸러기 큐피트의 실수로 그만 화살 하나가 비너스의 가슴에 꽂히고 말았습니다.
순간 비너스에겐 거역할 수 없는 사랑의 열병이 찾아온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은 바로 미소년인 아도니스였습니다.

어스름한 달빛 아래서 사냥하는 아도니스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고 비너스는 한 올도 남김없이 모든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후 아도니스 곁엔 언제나 비너스의 사랑이 숨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을 거니는 아도니스에게 멧돼지 한 마리가 저돌적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 광경을 목격한 비너스는 온몸을 던져 아도니스를 감싸 안으려 했지만 상황은 이미 끝나고 말았습니다.
아도니스가 멧돼지의 공격으로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만 것입니다.

비너스는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꼈습니다 가슴을 치고 울부짖어도 되돌아오지 않는 사랑.
그 두 사람 곁에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곱게 피었습니다.
비너스가 아도니스를 구하려다 장미 가시에 찔려 흘린 피가 백장미를 붉게 물들였던 것입니다.


장미가시의 전설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가시가 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장미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어느날 사랑의 사자 큐피드가 장미꽃의 아름다움에 반해그 아름다운 장미꽃을 보고 너무도 사랑스러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내 밀었습니다.
그순간 꽃속에 있던 벌이 나와큐피드의 입술을 콕 쏘아 버렸답니다.
이에 화가 난 큐피드의 어머니 비너스는 큐피드가 안스러워 벌을 잡아 침을 뺏습니다.
그리고 많은 벌들의 침을 장미줄기에 붙여 버렸는데 바로 이것이 장미가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큐피드는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마다하지 않고 여전히 장미꽃을 사랑하였다는 아름다운 전설 입니다.
장미꽃의 아름다움 뿐이 아니고 장미가시가 주는 아픔까지도 사랑할때에 비로소 장미꽃을 가질수 있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아름다운 사랑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활짝 핀 빨간 장미 진살한 사랑, 열렬한 사랑
빨간 장미 봉우리 순수한 사랑, 사랑의 고백
흰 장미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흰 장미 봉우리 사랑하기에는 좀 모자라군요
분홍 장미 사랑을 맹세합니다
노란 장미 사랑의 질투
장미 다발(꽃과 봉우리) 비밀스런 사랑을 하고싶어요
들장미 고독, 소박한 아름다움
미니 장미 끝없는 사랑

장미 선물에 담긴 의미
빨간 장미 한송이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분홍 장미 한송이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
하얀 장미 한송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노란 장미 한송이 혹시나 했는데 역시 꽝이야
빨간 장미 44송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하얀 장미 100송이 그만 싸우자. 백기 들고 항복이야
노란 장미 24송이 제발 내 눈앞에서 이사 가줘
빨간 장미 119송이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을 뿌려주세요
노란 장미 4송이 배반은 배반을 낳는 법!
빨간 장미와 안개꽃 오늘만큼은 그냥 보낼 수 없어요.
댓글
2008.11.18 18:51:08 (*.2.244.224)
여명
장미이야기...ㅎㅎㅎ 두해전 이곳에 있는 아이가 한이야기가 생각나요
집생각이 더날까봐....한국노래를 안듣는다고...
이노래도 아이가 즐겨 부르는 노래인데......
고맙습니다.장미가 이렇게도 많으네요.
댓글
2008.11.19 12:49:05 (*.175.3.51)
보름달
여명님~ 저도 장미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습니다.
집생각이 날까봐 한국노래를 듣지 않는다는 그말에 왠지 가슴이 찡합니다.
전 가까운데 고향을 두고도 가끔씩 어릴때 추억이 깃든 내 고향으로 달려
가고픈때가 있거든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곳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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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새해의 기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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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1074   2008-12-31 2008-12-3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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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1151   2008-12-29 2008-12-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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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1254   2008-12-25 2008-12-25 12:17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1104   2008-12-25 2008-12-2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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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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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1179   2008-12-24 2008-12-24 11:5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419   2008-12-23 2008-12-2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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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1116   2008-12-17 2008-12-17 07:3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1219   2008-12-15 2008-12-15 22:5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275   2008-12-14 2008-12-14 17:3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1230   2008-12-13 2008-12-13 09:4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260   2008-12-11 2008-12-11 19:2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1309   2008-12-11 2008-12-11 10:5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255   2008-12-11 2008-12-11 02:32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1035   2008-12-10 2008-12-10 13:12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1051   2008-12-07 2008-12-07 18:4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1341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561   2008-12-02 2008-12-02 13:35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1000   2008-12-02 2008-12-02 12:5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256   2008-12-02 2008-12-02 12:4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1113   2008-12-01 2008-12-01 18:45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1187   2008-11-30 2008-11-30 20:22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1026   2008-11-30 2008-11-30 19:52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1511   2008-11-29 2008-11-29 14:1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1223   2008-11-29 2008-11-29 09:1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1133   2008-11-27 2008-11-27 18:5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1106   2008-11-26 2008-11-26 09: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1129   2008-11-23 2008-11-23 23:0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1141   2008-11-23 2008-11-23 18:4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1180   2008-11-23 2008-11-23 16:23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996   2008-11-23 2008-11-23 15:38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1078   2008-11-22 2008-11-22 20:2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1159   2008-11-22 2008-11-22 14:57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1116   2008-11-21 2008-11-21 13:0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315   2008-11-19 2008-11-19 13:2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1072   2008-11-18 2008-11-18 15:51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1034   2008-11-18 2008-11-18 13:3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1115   2008-11-18 2008-11-18 12:0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1172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1144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1109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1077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1242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1141   2008-11-13 2008-11-13 23:24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1109 5 2008-11-13 2008-11-13 00:36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 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1008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1156   2008-11-12 2008-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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