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1.18 12:01:07 (*.175.62.115)
1127
16 / 0



        물고기자리



          행복해지는 법


          *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 본다.
          * 시간날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 우울할 때 찾아갈 수 있는
          비밀 장소를 만들어 둔다 .




        물고기자리



          활기차지는 법


          *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 편한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 꾸준히 많이 걷는다.
          * 거울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물고기자리



          새로워지는 법


          *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 할 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




        물고기자리



          사랑스러워지는 법


          *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
          *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물고기자리



          발전하는 법


          *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 여행을 자주 다니자 .
          * 의논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 단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물고기자리



          즐거워지는 법


          * 지금 하고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물고기자리



          편안해지는 법


          * 잘해야겠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자.
          *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 빚을 지지 말자.
          *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물고기자리



          차분해지는 법


          * 해주고나서 바라지 말자.
          *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
          *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 하고싶은 말은 하자 .
          *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물고기자리



          당당해지는 법


          * 두려움을 버려라.
          * 독립적 사고를 하라.
          * 현실에 만족하라.
          * 환하게 웃어라.
          *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 싫은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 웃음 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물고기자리



          여유로워지는 법


          *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
          *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 한걸음 물러서라.
          *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 순간 순간을 즐겨라.
          *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댓글
2008.11.18 13:31:29 (*.2.244.224)
여명
아름다운법 다 담고 갑니다.
가슴속에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8.11.19 01:28:05 (*.140.39.213)
은하수
늦은밤 잠시 머물러^^*담아봅니다
오늘은 더 춥다고 하네요
따뜻한 외투 준비 하셔야!!

신나고 경쾌합니다^^*사랑의 화살
고운밤되세요~`♡
댓글
2008.11.19 10:03:17 (*.175.62.115)
장길산
고우신 두분누님이 다녀가셨군요. ㅎ~
관심과 사랑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나날되소서
댓글
2008.11.19 16:23:38 (*.2.17.115)
고운초롱
울 장길산님.

까꽁?
아~~~~싸
와~신 난다.^^

쪼론거~↑완죤 정복을 해가꼬
달콤한 뇨자, 사랑스러운 아내가 되어야징....ㅎㅎㅎ

늘 고마버용^^

마니 춥지욤
글구 넘넘 사랑합니다요^^

구레둥..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수요일
감사한 맘 전해봅니다... 욤^^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댓글
2008.11.22 00:15:33 (*.238.52.224)
장길산
여럿 법중에서 한가지가 와 닿네요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깜빡해놓고서, 가장 먼저 후회하는것 아니던가요? '적어둘것을...'
다시 배워나가는것도 필요할때입니다. 엥?? 이 무슨말?? ㅎ~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057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431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099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026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021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1608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184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160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046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174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207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151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984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061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041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242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188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976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188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017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223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099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056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15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094
175 9
尹敏淑
2009-02-15 1059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163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960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027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066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055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168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009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915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446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146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164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315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192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256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026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1793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338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152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161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269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018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095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164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272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122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014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200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435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214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320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153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253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158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102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130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234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289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242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269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318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268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050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063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3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574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014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273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130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200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046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525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240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145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118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146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150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194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006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097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173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136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326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086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1046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127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184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158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130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094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251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157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128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022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16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