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1.21 13:02:03 (*.57.153.106)
1039
7 / 0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보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남과 비교하지 마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행복해 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보다 휠씬 중요하다.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향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어린 아이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 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 새 날을 시작한다.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의 변화를 꾀하자. - 옮긴 글 - Blue Ballon Theme From Jeremy 슬픔의 제레미 중 파란풍선 /남택상

댓글
2008.11.21 14:07:38 (*.2.17.115)
고운초롱
와~~아 어여쁜 초롱이 일 떵이당..^^
댓글
2008.11.21 20:12:49 (*.2.17.115)
고운초롱
울 야달남님.

까꽁?
하이고 방가랑^^

오늘도 쌀쌀하고 흐린 날씨이지만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홈 "쉼터에서
요로코롬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이써 넘 좋흐네요^^

그란디..
월동준비 몽땅 다 끝마쳐따효??
김장두 하구..
도리깨루 콩타작두??

늘 고로케 성실하게 사시는 모습이 넘 이뽀이뽀랑^^

암튼..
쪼오거~↑~ㅎ 가심에 새겨노쿠.......ㅎ
맨날맨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즐거워야 ,,,,,,,,,,,,,,,,,,,징,,,,,ㅋㅋ

좋은글 고마버용^^
차가운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울 야달남님~!얄랴븅~빵긋
댓글
2008.11.21 18:50:52 (*.175.62.115)
장길산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공감되는 멋진 말씀입니다

어린아이들처럼 하루를 시작하라는
단순하고 뜻 깊은 논리를 따라볼랍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댓글
2008.11.22 15:02:49 (*.17.214.135)
그린데이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맞습니다 좋은말 ^^
댓글
2008.11.24 13:19:52 (*.99.247.1)
야달남
초롱님! 반갑습니다.
울 집 김장은 지난주에 마쳤습니다.

주말에 무실에서 워크샵이 있어 휴일에 할려구 했는데
집 사람이 이웃을 도움으로 주말에 끝마쳐
덕분에 중노동은 면 했죠..!

근데...
휴일엔 김장 뒷 설거거지와
아직 들에 남아 있는 검은 콩을 뽑아 날르느라 힘을 썼더니
허리가 삐긋해서 의자에도 비스듬히 앉아 토닥토닥....ㅎㅎ

장길산님!! 그린데이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11월 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963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329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015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949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926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1498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094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079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963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073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108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050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884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966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948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155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100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882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092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922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116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000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955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06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004
175 9
尹敏淑
2009-02-15 971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075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860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938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982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960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081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904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823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340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063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067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212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094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154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936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1690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236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057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087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170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927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003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060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179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029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929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08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349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13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226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051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153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064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011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038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151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199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148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16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233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186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939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980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268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477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923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18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037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104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940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429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138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061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038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053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06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109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905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008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086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039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242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989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95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032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082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062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021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997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166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065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024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913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07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