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1.22 20:29:40 (*.175.3.17)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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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1.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노력한다
나쁜아내는 자신이 천사로 착각한다

2.좋은 아내는 남편이주는 작은 선물에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트집부터 잡고 구박한다


좋은아내는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이 잘한다
나쁜 아내는 밖에서는 천사처럼 하다가도 둘만되면 악악거린다

좋은아내는 남편이 원 하는일이라면 작은일도 기억했다가 꼭 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원하는것이 라면 뭐든지 않된다고 거부부터한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방귀를 뀌어도 모른척 한다
나쁜 아내는 차안에서 방귀를 뀌고 남편이 창을 열려하면 못열게한다

좋은 아내는 남편의 실수가 아무리커도 들춰내지 않는다
나쁜아내에게 남편에 실수는 즉각 처벌과 처형으로 연결한다

좋은 아내는 남의흉을 보지 않는다
나쁜 아내는 남의흉볼때 남편이 자기편 않들어 준다고 악악댄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아프면 더 잘해주고 온갖정성을 다한다
나쁜아내는 남편보구 아플라면 혼자 조용히 아프라고 소리지른다

좋은 나쁜 아내는 남편이 사준 차를 고물 될때까지 감사하며 몰구 다닌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차를사주면 일찍사주지 인제 사주느냐 며 타박부터한다

좋은 아내는 없는 살림에도 내일을 생각하는 희망으로 산다
나쁜 아내는 절망과 푸념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했다 포기하며 산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실직해도 격려하구 다시 직장을 잡을때까지 같이한다
나쁜 아내는 좋은직장 다니는 남편을 구박해서 멀쩡한 직장을 잃게한다

좋은 아내는 친구들이 자기네 남편 흉볼때 끼지 않는다
나쁜 아내는 자기남편을 제일먼저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한다

좋은 아내는 남편과 같이 식사하는것을 줄거움으로 생각한다
나쁜 아내는 식당에서 혼자 맛있는거 먹다가 남편 친구들한테 들키면
남편한테 애기하지말라고 신신 당부 한다

좋은 아내는 주말에 남편이 집에서 낯잠자면 더자라고 조용하게 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자기보다 5분만 더자도 눈뜨고 못본다
옆구리가 퍼렇게 되도록 꼬집는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잡지라두 갔다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화장실에 쭈구리고 앉아있는꼴 못본다
회사가서 싸 라고 소리지른다

좋은아내는 남편이 이쁘다고 말해주면 즐거워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예쁘다고 말하면 언제는 미웠었느냐고 다그친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이불을 걷어차고 자면 조용히 덮어준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잘때 조금만 불편하면 이불을 다걷어다 저만 덮고잔다

좋은아내는 와이셔츠를 다리면서 남편이 입을것을 생각하고 정성 드린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와이셔츠를 입으면 다려 놓차 쏙쏙 빼입는다고 구박한다

좋은아내는 남편에게 새로 양복을 사주고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양복산다고 하면 애인생겼느냐고 악악댄다

좋은아내는 남편이 출장가서 전화하면 고마워 한다
나쁜아내는 출장가서 전화하면 비싼 통화료내구 전화했다며 그만두라한다

좋은아내는 남편이출장갔다 돌아오는날 좋은 음식 장만 하구 기다린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 출장가도 저만 집안에다 처 박구 고생시킨다구 칼을간다

좋은아내는 가끔 나쁜 아내가 될수도 있다...그러나...
나쁜 아내가 좋은아내가 된다는것은 불가능 하다 ..사람이아니니까 !

좋은아내는 남편에게 사고라도 날까봐 항상 걱정해준다
나쁜 아내는 큰사고나자마자 방송국에 전화해서 남편이름부터 확인한다

좋은아내는 가끔 잠자는 남편손을 꼭잡아준다
나쁜 아내는 잠자는 남편을 노려보다가 허벅지를 꼬집어 준다

좋은아내는 남편이 청소를 깨끗하게못해도 나중에 모른척 마무리한다
나쁜아내는 남편이 청소를 잘해놔도 흰장갑 끼구 더듬어(군대식으루)
먼지라도 묻으면 트집을 잡으려구 뒤지구 다니다가 타박을한다

착한아내는 남편이 화를 낼수가 없다..즉석에서 풀어지기 때문이다
나쁜 아내가 화를내면 남편은 대꾸도 할수없다. 즉시 사형이기때문이다

착한 아내에게 제일 중요 한것은 남편의 사랑이다
나쁜 아내에게 제일 중요 한것은 자기 자신의 자랑이다

좋은아내는 남편의 월급이오르면 같이 기뻐한다
나쁜아내는 남편 월급이오르면 카드로 자기옷부터 산다

착한아내와 남편을 갈라놓을수있는것은 죽음밖에 없다
나쁜아내와 남편이 자유로워 질수있는길은 자기자신의 죽음 밖에 없다

착한 아내의 잔잔한 미소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한다
나쁜 아내의 잔인한 웃음은 모든 사람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착한아내는 남편이 죽으면 그보다 슬픈일은 없다
나쁜 아내는 남편이죽으면 기왕 죽을꺼 일찍 죽지않구
재혼도 못하게 늧게 죽었다구 원망 한다 (제사 ? 흥이다)

좋은 아내는 남편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잘못해두
유명가수 목소리 같다며 칭찬하구 마이크를 남편이줄때까지 박수를친다


나쁜아내 앞에서 허락없이 마크잡다간
곧 눈탱이에 마이크가 박치기를 하게된다
마이크들구 혼자 괴성을 질러가며 리사이틀 하다가
박수안치면 곧바루 마이크가...


존경하는 님들~
위에 사항중 몇개나 님'들께 해당되는지
비교혀 보시구 다음과 같은분석결과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당,ㅎㅎ...

125년동고동락에 무병장수 할꺼유

10'개이상-15'개이하 -
그럴수 있지요 사람이니 실수 일겁니다

15'개이상-20'개이하-
가정 화목에 경보등이 켜진게지요
집안이 조용 할리없습니다 이때가 제일 위험합니다

20'개이상 ~ 25'개이하 -
이때쯤은 남편과 여편 모두 엉망진창된 몰골이지요
눈탱이가 성할리없구 살림살이는 몽땅 부상중이지요

25'개이상 ~ 30'개이하-
지금쯤 법원에 양육권이니 재산분할이니 분쟁중이구
양측모두 밤낯으로 이스리 마시구
서루 잘났다구 지가슴 죄뜯구 있을것임당,ㅋㅋ...

30'개이상 ~
비오구 번개치는날 조심해야하는 인생이지요
왜 ? 사는지모르구 살꺼유~
설마 ? 당신 ?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부지런한 여자하고 결혼했는데
그 여자는 부지런한 것은 좋은데
입까지 부지런했습니다.

얼마나 말이 많은지
일년 365일을 혼자만 말을 하더랍니다.

"아이쿠! 내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그 여자하고 이혼하고
말없는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는 말이 없는 건 좋은데
너무나 사치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장점보고 결혼했다가 단점보고 이혼하면서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끝에 가서 그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아홉 명하고 결혼해 봤는데,
결국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가위 바위 보는
이기기만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습니다.

가위는 주먹한테 지지만 보자기한테는 이깁니다.

주먹은 가위한테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집니다.

이기기만 하거나 지기만 하는 것이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이고 우리네 인생입니다.

댓글
2008.11.23 14:35:43 (*.228.193.190)
감로성
ㅎㅎㅎ 많이 웃었습니다.
보름달님~
웃으라고 쓰신 글 맞지요 ?
옆에 남편 얼굴을 보니 웃음을
더 더욱 참지 못하겠습니다.ㅎㅎㅎㅎ
아마도 찔리는 구석이 있어서... ㅋㅋ
감사합니다.

댓글
2008.11.23 17:37:49 (*.175.3.17)
보름달
감로성님~ 웃기위한글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올리면서 저는 어떤 아내인가하고
사실 뒤돌아 보기도 했답니다. 열개는 넘어서지 않는걸 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아내아닐까요?ㅋㅋ
남편한테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ㅎㅎㅎ
님이 찔리는 구석이 있다고 하시지만 사실은 좋은 아내이리라 생각듭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8.11.24 10:52:11 (*.159.90.30)
보헤미안
ㅎㅎ
재미있는 글이군요.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거려지기도 하고.

저의 경우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서로의 일정 영역을 간섭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맞벌이다보니 윗글과 같은
아내의 역할을 기대하지 못하고,
가사(家事)도 반반씩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청소와 빨래는 내가,
취사는 아내가...

뿐만 아니라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관리하여
같이 벌어 산 집은 공동명의로 하고,
(이번 종부세 세대별 합산이 위헌결정됨에 따라 덕도 봤습니다.)
단 돈 10만원이라도 빌리면 꼭 갚아야 하고...

약간 이상하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수십년을 그리 살다보니 편한 면도 있더군요.
댓글
2008.11.25 11:02:44 (*.175.62.115)
장길산
꽃이나 새는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하지않는다면서요?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
그냥, 그리 살면 될 일이 아닙니까?
내게 온
내게 있는 인연으로
온전히 다 받아들여서말입니다

꽃이나 새와같이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봄도 괜찮지않을까싶은데요
물론 잠시일수밖에 없을지라도요
같이 할 사람과라면, 그 잠시가 평생이어도 좋고요
이런 근거없는... 무슨소리를 하고있는지?

보여주신 꽃들이
너무도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8.11.25 19:11:04 (*.175.3.51)
보름달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10계명

제1계 ◈ 취미에 투자하라.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갖게 되면 대화도 늘고 서로간의 이해도 깊어진다.

제2계 ◈ 작은 성의를 투자하라.
로맨스는 우연히 오는게 아니고 창조하는 것. 자주 같이 슈퍼에 가거나 식사 또는 다른 가사일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

제3계 ◈ 서로 격려하라. 『당신 생각이 옳아요』『당신 차림이 어울려요』라는등 상대방을 북돋우는 말을 자주하자.

제4계 ◈ 매일 한끼는 함께 식사하라. 부부가 마주앉아 정답게 식사를 하면 가족전체의 평화도 가꿔진다.

제5계 ◈ 서로에게 편지를 써라. (e-mail 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칭찬과 고마움을 글로 나타낸다는건 말과는 또다른 흥분과 기쁨을 선사한다.

제6계 ◈ 매월 한번 정도는 외식하라. 외식은 기분전환 뿐만 아니라 일상의 때론 지겨운 장보기/식사준비/설겆이
등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제7계 ◈ 가끔 같이 여행을 하라. 타지로의 여행은 여행 전날의 기대와 그 과정만으로도 서로의 애정을 깊게
하기에 충분하다.

제8계 ◈ 서로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어려운 일을 당할때 자유분방하게 대처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제9계 ◈ 생활을 즐겨라.
욕심을 줄이고 작은일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태도를 가지면 주어진 상황이 달라보이고 스트레스가 덜 쌓인다..

제10계 ◈ 기념을 장식하라. 생일·결혼기념일 등을 챙겨라.

보헤미안님~맞벌이 부부라면 서로의 사회생활 힘듬 알테니 가정에서도 조금만 양보하고 서로 노력하여야 되겠지요.
님처럼만 한다면 위의 10계명처럼 화목한 부부로 평생을 함께 하리라 생각드는군요.
이렇게 맘 남겨 주시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2008.11.25 19:18:48 (*.175.3.51)
보름달
*♡♣ 비교하지 않는 삶 ♣♡*

꽃이나 새는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 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자족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을 거듭거듭 안으로 살펴봐야 한다
내가 지금 순간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인간의 삶인가
지금 나 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를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
누가 내 인생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인생을 만들어 갈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고독한 존재다
저마다 자기 그림자를 거느리고 휘적휘적 지평선 위를 걸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장길산님이 말하신 비교하지 않는삶~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흔들리기도 비교하기도 하는게 인간이라서 힘들수도 있겠지만, 때론 비교가 좋은 삶을
가져 올수도 있지 않겠는지요? 즉 더 힘든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해서 자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는것 말이죠. 모든것은 적당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발자국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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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988   2008-12-23 2008-12-23 11:2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1077   2008-12-22 2008-12-22 19:0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901   2008-12-22 2008-12-22 16:4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1003   2008-12-22 2008-12-22 13:11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910   2008-12-19 2008-12-19 08:4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853   2008-12-17 2008-12-17 23:20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883   2008-12-17 2008-12-17 07:3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996   2008-12-15 2008-12-15 22:5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045   2008-12-14 2008-12-14 17:3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994   2008-12-13 2008-12-13 09:4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012   2008-12-11 2008-12-11 19:2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1078   2008-12-11 2008-12-11 10:5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030   2008-12-11 2008-12-11 02:32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779   2008-12-10 2008-12-10 13:12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823   2008-12-07 2008-12-07 18:4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1105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316   2008-12-02 2008-12-02 13:35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760   2008-12-02 2008-12-02 12:5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020   2008-12-02 2008-12-02 12:4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872   2008-12-01 2008-12-01 18:45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938   2008-11-30 2008-11-30 20:22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770   2008-11-30 2008-11-30 19:52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1260   2008-11-29 2008-11-29 14:1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968   2008-11-29 2008-11-29 09:1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889   2008-11-27 2008-11-27 18:5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864   2008-11-26 2008-11-26 09: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880   2008-11-23 2008-11-23 23:0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886   2008-11-23 2008-11-23 18:4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935   2008-11-23 2008-11-23 16:23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724   2008-11-23 2008-11-23 15:38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831 13 2008-11-22 2008-11-22 20:29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1.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노력한다 나쁜아내는 자신이 천사로 착각한다 2.좋은 아내는 남편이주는 작은 선물에도 기뻐한다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트집부터 잡고 구박한다 좋은아내는 집안에서나 밖에서나 똑같이 잘한...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913   2008-11-22 2008-11-22 14:57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861   2008-11-21 2008-11-21 13:0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65   2008-11-19 2008-11-19 13:2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809   2008-11-18 2008-11-18 15:51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777   2008-11-18 2008-11-18 13:3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853   2008-11-18 2008-11-18 12:0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902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880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841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812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979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881   2008-11-13 2008-11-13 23:2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840   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72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885   2008-11-12 2008-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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