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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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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884
2008.11.23
15:38:10 (*.121.93.6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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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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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8:39:23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거 애처로운 거 바써효...
구레셔..
아쉽고 초롱이의 맘두 쓸쓸해집니다...
구레둥
내년봄을 기약해야징 모....ㅎ
가을이여~!
안뇽히~
2008.11.28
20:52:59 (*.2.244.224)
여명
고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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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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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764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2117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742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702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655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528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906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847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658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863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839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838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592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745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678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971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866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581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828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706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858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777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650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801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723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724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900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604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698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683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659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848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672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578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2149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990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840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988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859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941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695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49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2022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832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805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93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634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720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796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977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79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606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840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3076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85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985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844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2000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806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703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723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868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95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88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896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948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905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649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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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990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6231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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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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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91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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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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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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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667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219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990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784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7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811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785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832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606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716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783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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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765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3018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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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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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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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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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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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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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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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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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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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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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2008-11-12
1714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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