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1.24 18:39:23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거 애처로운 거 바써효...
구레셔..
아쉽고 초롱이의 맘두 쓸쓸해집니다...

구레둥
내년봄을 기약해야징 모....ㅎ

가을이여~!
안뇽히~
댓글
2008.11.28 20:52:59 (*.2.244.224)
여명
고은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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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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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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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431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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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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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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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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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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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169
190 ★^ 쪽팔리는 고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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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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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3-03 1147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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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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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059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040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241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185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974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187
181 걸어나오기를......<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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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1016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222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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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9-02-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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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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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124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019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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