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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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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2979
2008.12.02
12:59:45 (*.139.2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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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4:57:09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안뇽?
월동준비는 몽땅 끝내셨는지얌?
초롱이는 울 천사온니가 맛나게 담가 주시고
이곳저곳에서 식량을 붙여주공
머글거시 가득가득 쌓여져서 바라만 봐둥...ㅎ
풍요로워가꼬 겁나게 행복만땅이어욤^^
호호호
한가로운 풍경이.....
겁나게 아름다운 영상에....한참을 멈무르게 되었네요^^
늘 고마버욤
감기조심하시고요
울 니예온니~!완죤 살~흥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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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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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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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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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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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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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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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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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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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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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詩: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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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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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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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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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각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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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200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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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절제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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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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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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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
1
)
♣해바라기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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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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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469
★^ 쪽팔리는 고백.↓
(
3
)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470
나무처럼 살고 싶다
(
7
)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452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
1
)
niyee
2009.03.02
조회 수
1238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
7
)
Ador
2009.02.28
조회 수
1350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
4
)
화백
2009.02.27
조회 수
1302
마음의 감옥
(
15
)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567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
4
)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484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
3
)
niyee
2009.02.24
조회 수
1236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
5
)
♣해바라기
2009.02.22
조회 수
1443
걸어나오기를......<펌>
(
5
)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273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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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495
소금
(
15
)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386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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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302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
4
)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420
행복은 마음속에서,,
(
6
)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355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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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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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349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
20
)
장길산
2008.08.25
조회 수
3514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238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
1
)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330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3
)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324
여자들은 모르지!
(
8
)
데보라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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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9
)
尹敏淑
2009.02.03
조회 수
1473
사랑이라는 돌
(
3
)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291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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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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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737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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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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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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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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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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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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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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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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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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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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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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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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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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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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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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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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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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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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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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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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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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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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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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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2008"- 희망~"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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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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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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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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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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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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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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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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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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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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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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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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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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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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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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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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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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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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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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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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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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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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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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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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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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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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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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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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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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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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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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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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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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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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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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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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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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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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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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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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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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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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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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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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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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