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일곱 가지 행복+++++++++++++

+ happy look-웃는 얼굴을 간직하라

+ happy talk-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하라

+ happy call-명랑한 언어를 사용하라

+ happy work-최선을 다하라

+ happy song-흥겨운 마음으로 조용히 노래하라

+ happy note-떠오르는 생각을 적어두어라

+ happy mind-불평대신 감사하라

일곱 가지 행복을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되길 바래요...*^-------^*


      
       
profile
댓글
2008.12.13 20:57:28 (*.27.111.109)
고이민현
동전이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사람도 이런 이중성을 타고 나지요.
대립되는 상황에서 어느쪽에 더
무게를 두는가는 본인만이 스스로
결정해야 할 명제입니다.
내년 2 월이 되야 돐이 돌아 오니
신참은 신참이지요.
7 Happy 中 몇가지나 지켜지려나?
댓글
2008.12.14 04:54:45 (*.206.253.46)
데보라
profile
그렇죠!..맞아요...
어떤 때는 마음속에 두 마음이....
저역시 저속에 속하는 면들이 있지요...
돌아 보면 후회하며 뉘우칠 것들이 넘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아직 돌잽이도 안되셨군요
전 어떨지 모르겠네요...돌은 지난것도 같고..
근데 그동안 집을 비웠으니..

신참이든 구참이든 늘 그렇게~
지킴이의 역활을 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해피 세븐중에 .....
그래도 2009년에는 노력해 보렵니다
행복한 날들을 위해서~....

고마워요~....*^.^*

댓글
2008.12.16 02:10:30 (*.137.246.235)
An
데보라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어떤 날, 휘리릭~~~ 보이지를 않으셔서 말이지요?
건강이 불편하셨던 것은 아니지요?
하하하~~~
정말로 오랫만에 만나니
궁금....한 것이 한 두가지 아니네요.

이곳엔 겨울이 깊었답니다.
춥지요.
아주 춥습니다.

자, 그럼..
저는 쎔(울집 강쥐)을 데리고
외출 준비를 하려 일어납니다. ㅎ~

이렇게 다시 만나 저도 고마워요.
댓글
2008.12.16 06:54:58 (*.206.253.46)
데보라
profile
헬로우!!..엔님~
증말 증말 오랜만이지용~...잘 계셨어요?
맞아요..어느날 갑자기 휘리릭~~~~~~날라가 버렸었지요
홈의 식구들에게 미안하지요....
넵!..좀 왔다 갔다 바쁘고 쉬었지요...
ㅎㅎㅎ...몸도 마음도 좀 힘들었지만..
잘 ......그래서 이렇게 또 만날 수 있었잔아요..

갑자기 이름들이 생각이 나질 않아 좀 그랬는데
이렇게 만나 주시니 기억이 새롭답니다
잘 지내셨지요?

맞아요~..두고 두고 갚아야겠네요...
이곳도 겨울이 깊어 갑니다
12월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지요...

좋은 일 만드셨어요?....
성탄과 년말에...
계신곳은 어때요?

여기 오늘 넘 추워요..
아침에 볼일이 있어 잠간 나갔다 왔는데
길이 빙판이예요..
언니는 길이 미끄럽다고 나오질 않아
혼자 볼일 보고 그로서리 들려 들어 왔지요...
와...바람도 차갑고 얼굴도 시렵고 ...
차타고 잠간 잠간이지만 추워서 ........ㅠㅠㅠㅠ

가끔 오사모 방에 들어가 사진도 보곤했는데
엔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
홈의 오사모방도 바뀌었네요..
새 식구도 많아지고...

이제 시간을 좀 만들어 가끔 뵐께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
댓글
2008.12.16 05:32:49 (*.137.246.235)
An
쎔.. 미용을 마치고 들어와
잠시~ 또 다시 들어왔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몫은 무엇일까..
생각하면서요.
푸~하하하~~~

외출을 해 찬바람을 맞았더니만
아픈 팔이 떨어져 나가려 한답니다.

얼른, 데보라님의 모습도 만나
조금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야 할텐데......

그만.. 쨘! 하구 나타나
이쁜 모습을 보여 주셔야지얌~???
기다릴께용.. 흐흐~~~ 히~ㅎ"

우리 둘이, 넘 재밌게 놀고 있쮜용~
하하하~~~
넘.. 넘.. 조타! ㅋ
댓글
2008.12.17 01:25:56 (*.206.253.46)
데보라
profile
글씨요~........
언젠가는 쨘!!!!!!.......하고 나타날 수 있겠지용~....ㅎㅎㅎㅎ

강아지하고 노는 모습이 보인다 보여....ㅋㅋㅋ
잼 있겠당~...

고마워요~....
닉 네임이 좀 바뀌였죠?......
댓글
2008.12.19 15:17:03 (*.237.213.208)
똑순이
나를 돌아볼수 있는 좋은글
간사한 사람의 마음을 글로 잘 표현했네요
많은것을 느끼며 깨달았읍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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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882   2008-12-25 2008-12-25 02:3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779   2008-12-24 2008-12-24 16:1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938   2008-12-24 2008-12-24 11:5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196   2008-12-23 2008-12-23 12:5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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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1030   2008-12-11 2008-12-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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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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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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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872   2008-12-01 2008-12-0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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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2008-11-19 2008-1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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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2008-11-18 2008-11-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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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2008-11-18 2008-11-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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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903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880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841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813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980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881   2008-11-13 2008-11-13 23:2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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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72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885   2008-11-12 2008-11-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