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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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6 05:21:51 (*.206.253.46)
별빛사이님...그동안 안녕~..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방갑습니다...
이름이 기억납니다
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영상과
함께 주신 글에 잠시 머뭅니다
고마워요...
안부하고 갈께요~.....^.^
잘 지내셨지요?..
오랜만에 방갑습니다...
이름이 기억납니다
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영상과
함께 주신 글에 잠시 머뭅니다
고마워요...
안부하고 갈께요~.....^.^
2008.12.16 21:13:58 (*.111.30.43)
An.....
또, 한 해를 마침에 있어
남겨진 일은 무엇일까
난 아무것도 남겨진게 없는거 같은데...
아니 잇지...... 여름, 겨울 정모
가족여러분의 많은 사랑받는거 ㅎㅎ
쇠뿔도 단김에 빼란말...
무언가 결행해야겟다 마음 먹을적엔
단숨에 실행하길 머뭇거리면 절대루 못합니다~~~ㅇ
또, 한 해를 마침에 있어
남겨진 일은 무엇일까
난 아무것도 남겨진게 없는거 같은데...
아니 잇지...... 여름, 겨울 정모
가족여러분의 많은 사랑받는거 ㅎㅎ
쇠뿔도 단김에 빼란말...
무언가 결행해야겟다 마음 먹을적엔
단숨에 실행하길 머뭇거리면 절대루 못합니다~~~ㅇ
2008.12.16 21:31:55 (*.111.30.43)
데보라님
참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침안개가 햇살에 사라지듯
어느날 갑자기 뵐수 없음이
내탓도 좀 있으려니 햇지요.
워낙 눈팅을 잘해서...........
늘 함께 나누어갖는 시간들 였으면 합니다.
참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침안개가 햇살에 사라지듯
어느날 갑자기 뵐수 없음이
내탓도 좀 있으려니 햇지요.
워낙 눈팅을 잘해서...........
늘 함께 나누어갖는 시간들 였으면 합니다.
2008.12.17 00:41:05 (*.140.40.186)
별빛 벗님!
달랑 남은 달력 한장에...
무엇을 남겨 놓고 한해가 저물어가는지...
못다한 아쉬움의 시간들... 되 돌아가 봅니다
난 무엇을 세상에 주었는지!!
벗님...고운밤~`
달랑 남은 달력 한장에...
무엇을 남겨 놓고 한해가 저물어가는지...
못다한 아쉬움의 시간들... 되 돌아가 봅니다
난 무엇을 세상에 주었는지!!
벗님...고운밤~`
2008.12.17 07:27:33 (*.27.111.109)
일 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옛말이 있듯이
노력도 하지 아니하고 입에 밥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누를 범 해서는 아니 되겠지요.
인생은 흘리는 땀과 눈물의 양 만큼
우리에게 돌려 준다는 윤회하는
세상인것을...........
추운 겨울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옛말이 있듯이
노력도 하지 아니하고 입에 밥이
들어 오기를 기다리는
누를 범 해서는 아니 되겠지요.
인생은 흘리는 땀과 눈물의 양 만큼
우리에게 돌려 준다는 윤회하는
세상인것을...........
추운 겨울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2008.12.17 12:53:26 (*.237.213.208)
동감입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읍니다
남에게 배풀면 배푼만큼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항상 세상은 공평한것을 늦게 깨달아 봅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읍니다
남에게 배풀면 배푼만큼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항상 세상은 공평한것을 늦게 깨달아 봅니다
2008.12.17 13:37:46 (*.113.2.101)
고이민현 대 형님
흘리는 땀과 눈물의 양 만큼...
새겨 봅니다
남은세월 만큼이래도 그리하도록 노력해야지요..
가르침 고맙습니다.
흘리는 땀과 눈물의 양 만큼...
새겨 봅니다
남은세월 만큼이래도 그리하도록 노력해야지요..
가르침 고맙습니다.
꼭 봐야 할 일에 며칠 쫓겨다니다가
간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들어왔지요.
또, 한 해를 마침에 있어
남겨진 일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나 오랜 동안을..
섬김만을 받아 온 것은 아닌가... 하는
누군가 던져 툭~ 던져준 깨우침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춰 서 있습니다.
ㅎㅎㅎ~~~
달라지기를..
노력을 하기는 해야 할텐데......
형님, 오늘 하루도 고운 날에 머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