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8.12.22 13:20:53 (*.126.67.177)
尹敏淑
눈오는날의 장태산입니다.
회원님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
2008.12.23 11:00:06 (*.252.203.34)
맑은샘
장태산 !!! 언제나 그대로 이건만 늘 아름답습니다.
내가 날아가는 새였으면 좋겠네요.
과거는 과거일 뿐.....

사진을 한참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댓글
2008.12.23 11:48:20 (*.140.41.211)
은하수
민숙님!
장태산의 아름다움....
겨울 운치에 잠시 머물러...
새가 되고 싶지만
또 흘러간 시간을 되돌아보네요
한해가 감에있어 무엇을 남겼는지!!

민숙작가님의 작품 속에서...
삶의 흐름을 느껴 봅니다
고맙습니다 ....^^*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행복하세요



댓글
2008.12.23 13:47:20 (*.126.67.177)
尹敏淑
맑은샘님!!

날아가는 새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입니다.ㅎㅎ~~
살면서 그러고 싶을때가 어디 한두번이었겠어요.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새이듯이
과거는 과거일뿐이니
우리 미래를 향해 밝은 꿈꾸며 살아요.


댓글
2008.12.23 13:56:48 (*.126.67.177)
尹敏淑
은하수님!!

이곳 금방이라도
눈이 올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는건데.....
왠지 겨울엔 눈이 와야
한층 분위기가 있는거 같지요.ㅎㅎ~~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
2008.12.24 08:19:08 (*.27.111.109)
고이민현
지는 해를 돌아보며 후회한들
무슨소용 있으며 한숨 쉬며
눈물 흘린들
벌써 날아 가버린새를 탓 할수도
없는 세상사,
저 뒤에서 날아오는 아름다운 새를
미소로 마중 나갑시다.
댓글
2008.12.24 15:14:52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그렇치요.
후회하고 눈물흘리고 한숨쉬어야
아무소용이 없지요.
그렇치만 후회조차 하지 않고 산다면
어찌 생각하는 인간이라 하겠어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970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336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023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953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930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1507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101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08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971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079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116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055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890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971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954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163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107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888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098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933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127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008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967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071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010
175 9
尹敏淑
2009-02-15 978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081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867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945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987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967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088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911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832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349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070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074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223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100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160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941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1694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244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063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094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176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932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007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069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186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035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933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094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357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14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235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057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159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069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017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043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159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206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152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176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239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193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948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98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275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483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92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186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044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111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947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43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143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067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044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05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069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118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912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014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092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048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249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996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964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038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08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071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029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004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17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072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028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921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078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