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2.22 16:49:36 (*.57.153.106)
1309
17 / 0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 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 해 진다. 오늘 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거나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 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 나태하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 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자. 오늘 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 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 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 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수 있는데 까지 해 보자. 오늘 만큼은 30분 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 해 보자. 때로는 신을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 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 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 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 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 오늘 만큼은 / 시빌F.패트리지 -

댓글
2008.12.23 13:59:37 (*.126.67.177)
尹敏淑
매일같이
오늘만큼은 행복하고
기분좋게 살고 보람있게 살면
매일 행복한거겠지요.ㅎㅎ~~

좋은글 마음에 담습니다.
댓글
2008.12.23 19:33:09 (*.2.244.224)
여명
오늘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댓글
2008.12.24 14:54:56 (*.2.17.115)
고운초롱
올 한해도에도
초롱이
정말 열심히 살아왔는가?
글구
부끄럼 없이 살아왔는가?
사람들을 마니 사랑했는가?
되돌아 보는 시간도 가져 보는 오후네요

좋은글 담아가요^^
울 야달남님~!얄랴븅~빵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221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58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248
조회 수 1169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163
조회 수 1871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347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326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190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337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361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312
조회 수 1130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223
조회 수 119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431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349
조회 수 1127
조회 수 1336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164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378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257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202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309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247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221
조회 수 3362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114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202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211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201
조회 수 133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165
조회 수 1072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604
조회 수 1350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472
조회 수 1351
조회 수 1429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195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1955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496
조회 수 1313
조회 수 1319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429
조회 수 1162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239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32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436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274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146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35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59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477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309
추천 수 17
조회 수 146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305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246
조회 수 1275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380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449
조회 수 1387
조회 수 1420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457
조회 수 1419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197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744
조회 수 1161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424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271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352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188
조회 수 1679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391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305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271
조회 수 1308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311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342
조회 수 1144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246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316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286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50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242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198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278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32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23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254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399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309
조회 수 1271
조회 수 1200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32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