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2.23 12:53:31 (*.140.41.211)
2690
14 / 0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 그림 카드 클릭하시면..계속..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Christmas 보내시기를..


 

댓글
2008.12.23 14:16:14 (*.126.67.177)
尹敏淑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그때는
저리 이쁜 크리스마스카드를 사서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들에게
정성들여
소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그리고 꼭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를 썼었는데.....

지금은 문명의 이기에 밀려
그 모습은 사라져갔지만
이렇게 홈에다라도 올려줘서
마음을 나눌수있게 해준
우리 은하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12.23 19:27:52 (*.2.244.224)
여명
은하수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지금 이곳 아이도 연하장 쓰느라
정신 없습니다 ㅎㅎ
이곳은 신년 연하장을 참 많이들 보내는가 봅니다.
다음주 이시각이면
온가족이 모여.....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08.12.24 00:34:03 (*.140.39.200)
은하수
네..^^*그랬어요
학창시절 이맘때 넘 즐겁고 바쁜시간들 이었지요
직접 만들기도 하고요
요것은 누구에게 줄까 하던...^^*
추억이 남아 마음에 웃음 지어 본답니다
민숙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늘.....행복하세요

댓글
2008.12.24 00:48:19 (*.140.39.200)
은하수
여명님!
잘 계시지요??
따님 마음이 참 예쁜 것같아요
여명님의 글에서 늘 느끼곤 한답니다
성탄절 뜻깊게 보내시고...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댓글
2008.12.24 12:34:42 (*.27.111.109)
고이민현
아기 예수가 이땅에 오심을
오작교 횐님들과 다 같이
기뻐 합시다.
댓글
2008.12.24 14:51:03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행복한 쿠리쑤마쑤가 될 수 있도록 멋진 계획세우셨나요?
축복의 눈이 소복히 내려주면 올매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가족이랑
2008년 아름답고 이쁜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길 바래요^^
울 민숙온니 여명온니 은하수온니 고이민현 오라버니
얄랴븅~빵긋
댓글
2008.12.26 20:15:22 (*.113.2.101)
별빛사이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외로워하는 이에게 들려주는
벗님의 고운마음 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2008.12.25 11:28:48 (*.140.39.200)
은하수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선배님!
성탄절 아침 ..
기쁨 사랑 평화를...
선배님께 띄워 보내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8.12.25 11:38:26 (*.140.39.200)
은하수
꽃보다 더 아름다움을 간직한^^*
초롱~동생!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행복 가득..축복이 함께..
성탄절 아침....Happy...사랑합니다
댓글
2008.12.25 11:45:27 (*.140.39.200)
은하수
★.....★벗님!
성탄 아침...이땅엔 평화가
가정엔 기쁨과 행복 사랑이 가득...
벗님의 고운 마음 만큼...축복이 함께...하시길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324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68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342
조회 수 1247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238
조회 수 1975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449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435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27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442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452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422
조회 수 1213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327
조회 수 1287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537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454
조회 수 1209
조회 수 1425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246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473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364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289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400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340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323
조회 수 3479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204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307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306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291
조회 수 1443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256
조회 수 1168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709
조회 수 145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585
조회 수 1451
조회 수 1537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302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2054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601
조회 수 1420
조회 수 1418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531
조회 수 1239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331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417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54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37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22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452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690
추천 수 14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580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417
조회 수 1578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404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336
조회 수 1368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476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555
조회 수 1481
조회 수 1517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553
조회 수 1515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292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834
조회 수 1242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524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369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462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279
조회 수 177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489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398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371
조회 수 1401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407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438
조회 수 122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34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411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378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610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348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291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36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426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06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415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60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492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407
조회 수 1365
조회 수 1307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