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2.25 12:17:39 (*.201.170.171)
1309
22 / 0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일상의 풍요로움은 욕심 그릇을 비워서 채우고 자신의 부족함은 차고 매운 가슴으로 다스리되 타인의 허물은 바람처럼 선들선들 흐르게 하라. 생각은 늘 희망으로 깨어있게 손질하고 어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 독과 같아 스스로 파멸케하니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조용히 침묵하라. 악한 일엔 눈과 귀와 입을 함부로 내몰지 말고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이 탕진하여 삶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헬렌 니어링 글중에서.--
댓글
2008.12.25 13:20:03 (*.2.244.224)
여명
고은글 노래 안고 갑니다.
늘 고마워요.
댓글
2008.12.26 00:46:56 (*.140.39.200)
은하수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
은혜로움으로...
깊고 깊은 사랑 완성하여...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되자..ㅇㅇㅇ


별빛 벗님!
성탄절 축하와 함께....
고운글에 머물러갑니다...감사^^*

댓글
2008.12.26 11:44:21 (*.116.113.126)
오작교
별빛 벗님!
나도 은하수님과 똑같이 불러봐야지....

성탄의 음혜가 넘친다고 생각을 했더니
벗님께서 이렇게 멋진 축복을 해주신 까닭이었군요.

날씨가 많이 내렸습니다.
덩달아서 우리 홈의 기온도 많이 내린 것 같지요?
세모(歲暮)라서 마음이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꼭 닷새가 남은 무자년,
이별연습은 다 되었지요?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릐고 밝게 합시다.
댓글
2008.12.26 13:26:10 (*.27.111.109)
고이민현
새해에는 행복의 문을 활짝 열고
무한한 축복과 은혜를 듬뿍 받아
드리시기 기원 합니다.
댓글
2008.12.26 17:14:47 (*.113.2.101)
별빛사이
여명님...
곧 뵙게 되겟지요?
기다려집니다. ^^*
댓글
2008.12.27 10:43:28 (*.201.170.252)
별빛사이
은하수 벗님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될수 있다면...
존경 받겠지요....
해끼치지 않는 사람 되도록
노력 하지요
^^*
댓글
2008.12.27 10:23:10 (*.201.170.252)
별빛사이
^^* 오작교 늘 그리운 벗님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리고 밝게 합시다.

모닥불 곁에 우리님들 초대하여 함께 나눕시다.
댓글
2008.12.26 17:31:33 (*.113.2.101)
별빛사이
고이민현 大형님
베풀어주신 마음
늘 고맙게 받자옵니다.
늘 강녕하시기만 바랩니다.
댓글
2008.12.26 20:54:50 (*.126.67.177)
尹敏淑
그람 나두
별빛 벗님!
그렇게 불러도 되남유~~ㅎㅎ

오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이 마음 치유할수 없을거 같아
괴로웠는데
조용히 침묵하라. 고 하셨네요.
그러도록 해야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댓글
2008.12.28 21:26:39 (*.201.170.252)
별빛사이
^^*
벗님.... 늘 소홀합니다.
같이 상대하면...힘겨워지고....

믿음을 져버린 그분은 외로워 지겠지만.
믿음을 받는 벗님은 외롭지 않겟지요?


울화를 가라앉혀주는 용담초... 꽃 으로 대신... ㅎ
댓글
2008.12.27 09:45:55 (*.206.253.46)
데보라
profile
성탄인사가 늦었지만
이 몸도 한몫 ...

고운 글 감사드리고요
별빛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맞이하는 새해..
힘차게 맞이하시고
2009년에는 행복의 문을 활짝여시기를....
소망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고맙습니다*^.^*

댓글
2008.12.27 10:30:40 (*.201.170.252)
별빛사이
데보라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소망의 문 활짝 여세요.
댓글
2008.12.28 00:54:41 (*.94.190.95)
유지니
좋은글과 영상 즐감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008.12.28 14:16:12 (*.202.132.243)
Ador
늦었지만, 별빛을 찾아 왔답니다~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님들이 다 나누어 가도 이사람 몫이 남았는지요~ㅎㅎㅎㅎ
많은 활동으로 오작교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수고에 감사하고,
더불어 건강까지 책임지시는 마음에 다시 감사합니다~
댓글
2008.12.28 21:52:42 (*.201.170.252)
별빛사이
유지니님
내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소홀함이 많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008.12.28 22:44:02 (*.201.170.252)
별빛사이

Ador 형님....
행복비번......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전해질겁니다.
뵈올 날(건강회복)을 기대합니다.
댓글
2009.01.01 22:49:16 (*.235.90.75)
장길산

謹賀新年
홈을위해 수고하심은 익히 들었습니다.
더욱 빛나는 홈을위해 노고해주십시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일러주신 비밀번호를
가슴에 새기는 새해의 첫출발이고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091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461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129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053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053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1692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219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194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075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207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244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185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012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094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076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280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221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009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220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049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260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132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086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188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128
175 9
尹敏淑
2009-02-15 1091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193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987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054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098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086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202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040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947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478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179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201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346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224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295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067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182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370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184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202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306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052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131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200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309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157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046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239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47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24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354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18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290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189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137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16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27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326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274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30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355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304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1087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1097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386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627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1053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309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160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233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1078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560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276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180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158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183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185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229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1039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133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205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170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373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124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1081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16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219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19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171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132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282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189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162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1052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20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