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8.12.26 00:46:56 (*.140.39.200)
선한 일엔 몸과 마음을,,,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
은혜로움으로...
깊고 깊은 사랑 완성하여...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되자..ㅇㅇㅇ
아낌없는 나무가 되어
은혜로움으로...
깊고 깊은 사랑 완성하여...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되자..ㅇㅇㅇ
별빛 벗님!
성탄절 축하와 함께....
고운글에 머물러갑니다...감사^^*
2008.12.26 11:44:21 (*.116.113.126)
별빛 벗님!
나도 은하수님과 똑같이 불러봐야지....
성탄의 음혜가 넘친다고 생각을 했더니
벗님께서 이렇게 멋진 축복을 해주신 까닭이었군요.
날씨가 많이 내렸습니다.
덩달아서 우리 홈의 기온도 많이 내린 것 같지요?
세모(歲暮)라서 마음이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꼭 닷새가 남은 무자년,
이별연습은 다 되었지요?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릐고 밝게 합시다.
나도 은하수님과 똑같이 불러봐야지....
성탄의 음혜가 넘친다고 생각을 했더니
벗님께서 이렇게 멋진 축복을 해주신 까닭이었군요.
날씨가 많이 내렸습니다.
덩달아서 우리 홈의 기온도 많이 내린 것 같지요?
세모(歲暮)라서 마음이 여유가 없어진 것인지.......
꼭 닷새가 남은 무자년,
이별연습은 다 되었지요?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릐고 밝게 합시다.
2008.12.27 10:43:28 (*.201.170.252)
은하수 벗님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될수 있다면...
존경 받겠지요....
해끼치지 않는 사람 되도록
노력 하지요
^^*
세상에 소망의 빛이 될수 있다면...
존경 받겠지요....
해끼치지 않는 사람 되도록
노력 하지요
^^*
2008.12.27 10:23:10 (*.201.170.252)
^^* 오작교 늘 그리운 벗님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리고 밝게 합시다.
모닥불 곁에 우리님들 초대하여 함께 나눕시다.
희망찬 "기축년"을 위하여 이별은 짧게 그리고 밝게 합시다.
모닥불 곁에 우리님들 초대하여 함께 나눕시다.
2008.12.26 20:54:50 (*.126.67.177)
그람 나두
별빛 벗님!
그렇게 불러도 되남유~~ㅎㅎ
오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이 마음 치유할수 없을거 같아
괴로웠는데
조용히 침묵하라. 고 하셨네요.
그러도록 해야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별빛 벗님!
그렇게 불러도 되남유~~ㅎㅎ
오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요.
이 마음 치유할수 없을거 같아
괴로웠는데
조용히 침묵하라. 고 하셨네요.
그러도록 해야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2008.12.28 21:26:39 (*.201.170.252)
^^*
벗님.... 늘 소홀합니다.
같이 상대하면...힘겨워지고....
믿음을 져버린 그분은 외로워 지겠지만.
믿음을 받는 벗님은 외롭지 않겟지요?
울화를 가라앉혀주는 용담초... 꽃 으로 대신... ㅎ
벗님.... 늘 소홀합니다.
같이 상대하면...힘겨워지고....
믿음을 져버린 그분은 외로워 지겠지만.
믿음을 받는 벗님은 외롭지 않겟지요?
울화를 가라앉혀주는 용담초... 꽃 으로 대신... ㅎ
2008.12.27 09:45:55 (*.206.253.46)
성탄인사가 늦었지만
이 몸도 한몫 ...
고운 글 감사드리고요
별빛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맞이하는 새해..
힘차게 맞이하시고
2009년에는 행복의 문을 활짝여시기를....
소망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고맙습니다*^.^*
이 몸도 한몫 ...
고운 글 감사드리고요
별빛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맞이하는 새해..
힘차게 맞이하시고
2009년에는 행복의 문을 활짝여시기를....
소망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고맙습니다*^.^*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