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01.01 03:42:40 (*.244.221.3)
그녕이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댓글
2009.01.01 08:55:16 (*.179.154.201)
보리피리
niyee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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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813   2009-03-15 2009-03-15 21:12
 
199 ♬♪^ 멋 6
코^ 주부
1179   2009-03-13 2009-03-13 00:05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863   2009-03-12 2009-03-12 00:15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799   2009-03-11 2009-03-11 19:09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781   2009-03-09 2009-03-09 20:22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1331   2009-03-09 2009-03-09 11:14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945   2009-03-07 2009-03-07 17:36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925   2009-03-06 2009-03-06 19:0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814   2009-03-06 2009-03-06 13:51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923   2009-03-04 2009-03-04 15:36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955   2009-03-03 2009-03-03 15:27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900   2009-03-03 2009-03-03 14:50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733   2009-03-02 2009-03-02 11:39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815   2009-02-28 2009-02-28 01:25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797   2009-02-27 2009-02-27 00:42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1004   2009-02-25 2009-02-25 18:09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947   2009-02-25 2009-02-25 11:49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723   2009-02-24 2009-02-24 15:33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946   2009-02-22 2009-02-22 22:04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775   2009-02-21 2009-02-21 18:40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968   2009-02-19 2009-02-19 18:31
 
179 소금 15
尹敏淑
854   2009-02-19 2009-02-19 18:31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804   2009-02-18 2009-02-18 20:5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914   2009-02-17 2009-02-17 15:1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855   2009-02-17 2009-02-17 01:10
 
175 9
尹敏淑
821   2009-02-15 2009-02-15 16:48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927   2008-08-25 2008-08-25 11:35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707   2009-02-11 2012-05-27 22:02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792   2009-02-09 2010-01-18 15:09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831   2009-02-05 2009-02-05 10:46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809   2009-02-05 2009-02-05 01:39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932   2009-02-03 2009-02-03 16:45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752   2009-02-03 2009-02-03 08:05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671   2009-01-31 2009-01-31 16:43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1192   2009-01-23 2009-01-23 19:56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911   2009-01-16 2009-01-16 15:08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915   2009-01-13 2009-01-13 17:33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1063   2009-01-12 2009-01-12 19:37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948   2009-01-11 2009-01-11 05:42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1004   2009-01-09 2009-01-09 21:30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790   2009-01-08 2009-01-08 23:32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1538   2009-01-08 2009-01-08 05:08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1088   2009-01-07 2009-01-07 17:16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914   2009-01-07 2009-01-07 12:35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938   2009-01-02 2009-01-02 23:41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1013   2009-01-01 2009-01-01 10:45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775 13 2008-12-31 2008-12-31 12:09
.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853   2008-12-31 2008-12-31 04:46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910   2008-12-29 2008-12-29 16:38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1031   2008-12-25 2008-12-25 12:17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880   2008-12-25 2008-12-25 02:34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777   2008-12-24 2008-12-24 16:1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937   2008-12-24 2008-12-24 11:5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196   2008-12-23 2008-12-23 12:53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987   2008-12-23 2008-12-23 11:21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1076   2008-12-22 2008-12-22 19:02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900   2008-12-22 2008-12-22 16:49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1001   2008-12-22 2008-12-22 13:11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910   2008-12-19 2008-12-19 08:4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853   2008-12-17 2008-12-17 23:20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883   2008-12-17 2008-12-17 07:35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996   2008-12-15 2008-12-15 22:50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045   2008-12-14 2008-12-14 17:33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994   2008-12-13 2008-12-13 09:46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012   2008-12-11 2008-12-11 19:28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1077   2008-12-11 2008-12-11 10:54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028   2008-12-11 2008-12-11 02:32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778   2008-12-10 2008-12-10 13:12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822   2008-12-07 2008-12-07 18:46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1105   2008-12-04 2008-12-04 20:5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314   2008-12-02 2008-12-02 13:35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759   2008-12-02 2008-12-02 12:5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018   2008-12-02 2008-12-02 12:42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871   2008-12-01 2008-12-01 18:45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938   2008-11-30 2008-11-30 20:22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770   2008-11-30 2008-11-30 19:52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1259   2008-11-29 2008-11-29 14:17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967   2008-11-29 2008-11-29 09:19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888   2008-11-27 2008-11-27 18:5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863   2008-11-26 2008-11-26 09:4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880   2008-11-23 2008-11-23 23:08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885   2008-11-23 2008-11-23 18:41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935   2008-11-23 2008-11-23 16:23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724   2008-11-23 2008-11-23 15:38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831   2008-11-22 2008-11-22 20:29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911   2008-11-22 2008-11-22 14:57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860   2008-11-21 2008-11-21 13:02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64   2008-11-19 2008-11-19 13:21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809   2008-11-18 2008-11-18 15:51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777   2008-11-18 2008-11-18 13:39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853   2008-11-18 2008-11-18 12:01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901   2008-11-15 2008-11-15 16:28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880   2008-11-15 2008-11-15 15:10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839   2008-11-15 2008-11-15 15:06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812   2008-11-15 2008-11-15 14:5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978   2008-11-14 2008-11-14 16:3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879   2008-11-13 2008-11-13 23:2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839   2008-11-13 2008-11-13 00:36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727   2008-11-12 2008-11-12 14:00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885   2008-11-12 2008-1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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