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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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22:25:57 (*.27.111.109)
저녁엔 아침의 그리움이
오늘은 어제의 그리움이
주말에는 주초의 그리움이
월말에는 월초의 그리움이
연말에는 연초의 그리움이
노년에는 유년의 그리움이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살아 온 날 만큼 그리움이
더 해 가는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닐런지요.
오늘은 어제의 그리움이
주말에는 주초의 그리움이
월말에는 월초의 그리움이
연말에는 연초의 그리움이
노년에는 유년의 그리움이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살아 온 날 만큼 그리움이
더 해 가는것은 자연의 순리가
아닐런지요.
2009.01.14 02:09:16 (*.206.253.46)
ADOR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겸할께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에 미안하지요...
멀리서 그리움의 소식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겸할께요..
늘 홈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에 미안하지요...
멀리서 그리움의 소식을 전합니다
고마워요~,,,
시도 때도 없이
눈썰미가 착각을 하여도
고뿔로 냄새를 맡지 못하여도
비슷한 향기이면
가슴부터 울렁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안부를 물을 수도 없는 세월.....
또, 안부가 들려온다 한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