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3200

2009.01.13 17:33:30 (*.139.223.118)

1415

22 / 0

이 게시물을

2009.01.13 22:18:30 (*.45.220.2)

마이내님

..눈을 감아도 보이는것 ''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움이 있어 행복하고 그리움이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애절한것인지도...

2009.01.16 11:42:42 (*.139.223.118)

niyee

마어내님.
고운댓글 남기심 감사합니다
혹..시력이 나빠선데 님의 별명을 잘못 부른건 아닌지??
늘 고운날 되시길 비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1310		2009-03-15	2009-03-15 21:12
200
199	♬♪^ 멋 6		코^ 주부	1673		2009-03-13	2009-03-13 00:05
199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1333		2009-03-12	2009-03-12 00:15
198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1240		2009-03-11	2009-03-11 19:09
197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1231		2009-03-09	2009-03-09 20:22
196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1964		2009-03-09	2009-03-09 11:14
195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1437		2009-03-07	2009-03-07 17:36
194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1420		2009-03-06	2009-03-06 19:05
193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1268		2009-03-06	2009-03-06 13:51
192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1428		2009-03-04	2009-03-04 15:36
191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1441		2009-03-03	2009-03-03 15:27
190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1409		2009-03-03	2009-03-03 14:50
189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1205		2009-03-02	2009-03-02 11:39
188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1314		2009-02-28	2009-02-28 01:25
187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1278		2009-02-27	2009-02-27 00:42
186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1525		2009-02-25	2009-02-25 18:09
185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1441		2009-02-25	2009-02-25 11:49
184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1201		2009-02-24	2009-02-24 15:33
183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1417		2009-02-22	2009-02-22 22:04
182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1237		2009-02-21	2009-02-21 18:40
181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1464		2009-02-19	2009-02-19 18:31
180
179	소금 15		尹敏淑	1351		2009-02-19	2009-02-19 18:31
179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1280		2009-02-18	2009-02-18 20:54
178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1391		2009-02-17	2009-02-17 15:12
177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1330		2009-02-17	2009-02-17 01:10
176
175	빛 9		尹敏淑	1311		2009-02-15	2009-02-15 16:48
175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3467		2008-08-25	2008-08-25 11:35
174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1194		2009-02-11	2012-05-27 22:02
173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1296		2009-02-09	2010-01-18 15:09
172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1296		2009-02-05	2009-02-05 10:46
171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1283		2009-02-05	2009-02-05 01:39
170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1432		2009-02-03	2009-02-03 16:45
169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1244		2009-02-03	2009-02-03 08:05
168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1158		2009-01-31	2009-01-31 16:43
167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1696		2009-01-23	2009-01-23 19:56
166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1439		2009-01-16	2009-01-16 15:08
165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415	22	2009-01-13	2009-01-13 17:33
	.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1567		2009-01-12	2009-01-12 19:37
163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1437		2009-01-11	2009-01-11 05:42
162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1521		2009-01-09	2009-01-09 21:30
161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1286		2009-01-08	2009-01-08 23:32
160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40		2009-01-08	2009-01-08 05:08
159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1586		2009-01-07	2009-01-07 17:16
158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1403		2009-01-07	2009-01-07 12:35
157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1407		2009-01-02	2009-01-02 23:41
156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1516		2009-01-01	2009-01-01 10:45
155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1229		2008-12-31	2008-12-31 12:09
154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1319		2008-12-31	2008-12-31 04:46
153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1404		2008-12-29	2008-12-29 16:38
152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1524		2008-12-25	2008-12-25 12:17
151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1363		2008-12-25	2008-12-25 02:34
150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1220		2008-12-24	2008-12-24 16:12
149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1439		2008-12-24	2008-12-24 11:56
148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677		2008-12-23	2008-12-23 12:53
147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1435		2008-12-23	2008-12-23 11:21
146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1566		2008-12-22	2008-12-22 19:02
145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1400		2008-12-22	2008-12-22 16:49
144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1558		2008-12-22	2008-12-22 13:11
143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1391		2008-12-19	2008-12-19 08:41
142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1324		2008-12-17	2008-12-17 23:20
141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1357		2008-12-17	2008-12-17 07:35
140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1463		2008-12-15	2008-12-15 22:50
139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1541		2008-12-14	2008-12-14 17:33
138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1468		2008-12-13	2008-12-13 09:46
137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1503		2008-12-11	2008-12-11 19:28
136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1542		2008-12-11	2008-12-11 10:54
135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1504		2008-12-11	2008-12-11 02:32
134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1281		2008-12-10	2008-12-10 13:12
133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1294		2008-12-07	2008-12-07 18:46
132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1584		2008-12-04	2008-12-04 20:53
131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5821		2008-12-02	2008-12-02 13:35
130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1232		2008-12-02	2008-12-02 12:59
129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1513		2008-12-02	2008-12-02 12:42
128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1357		2008-12-01	2008-12-01 18:45
127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1447		2008-11-30	2008-11-30 20:22
126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1268		2008-11-30	2008-11-30 19:52
125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1762		2008-11-29	2008-11-29 14:17
124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1476		2008-11-29	2008-11-29 09:19
123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1386		2008-11-27	2008-11-27 18:58
122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1357		2008-11-26	2008-11-26 09:41
121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1389		2008-11-23	2008-11-23 23:08
120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1394		2008-11-23	2008-11-23 18:41
119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1425		2008-11-23	2008-11-23 16:23
118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1216		2008-11-23	2008-11-23 15:38
117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1332		2008-11-22	2008-11-22 20:29
116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1400		2008-11-22	2008-11-22 14:57
115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1367		2008-11-21	2008-11-21 13:02
114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595		2008-11-19	2008-11-19 13:21
113
112	有我無蛙人生之恨 5		윤상철	1332		2008-11-18	2008-11-18 15:51
112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1277		2008-11-18	2008-11-18 13:39
111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1358		2008-11-18	2008-11-18 12:01
110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1414		2008-11-15	2008-11-15 16:28
109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1392		2008-11-15	2008-11-15 15:10
108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1402		2008-11-15	2008-11-15 15:06
107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1345		2008-11-15	2008-11-15 14:56
106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1480		2008-11-14	2008-11-14 16:30
105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1394		2008-11-13	2008-11-13 23:24
104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1352		2008-11-13	2008-11-13 00:36
103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1291		2008-11-12	2008-11-12 14:00
102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1409		2008-11-12	2008-11-12 13:25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