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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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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3200
2009.01.13
17:33:30 (*.139.223.1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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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22:18:30 (*.45.220.2)
마이내님
..눈을 감아도 보이는것 ''
가슴이 찡하네요?
그리움이 있어 행복하고 그리움이 있어..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애절한것인지도...
2009.01.16
11:42:42 (*.139.223.118)
niyee
마어내님.
고운댓글 남기심 감사합니다
혹..시력이 나빠선데 님의 별명을 잘못 부른건 아닌지??
늘 고운날 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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