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203
2009.01.16 15:08:34 (*.175.62.115)
1359
24 / 0
6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9.01.19 07:58:40 (*.138.163.167)
여명
구여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댓글
2009.01.21 05:45:16 (*.20.123.160)
하은
너무 이쁘네요, 우습기도하고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09.01.21 11:38:11 (*.140.43.102)
은하수
아...고 !! 귀여워^^*
저희 집에도 귀염둥이 세마리요...ㅎㅎ
아침에 미소짓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9.01.23 20:08:51 (*.126.67.177)
尹敏淑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댓글
2009.01.29 05:51:20 (*.255.216.105)
애니
넘 예쁜 강쥐들....

우리강쥐도 넘 고와 공주대접을 하며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아구 예뽀..
댓글
2009.02.18 00:07:38 (*.235.90.72)
장길산
그리움은 떠나가지 않는다
단지 가슴으로 삭힐 뿐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며
앞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살아야 할 험난한 세상을..
겪어야 할 수많은 고통을..
어루만져야 할 상처를..
또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관심과 사랑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235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597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258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조회 수 1175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169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조회 수 1881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358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335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203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35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370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324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조회 수 1139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232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조회 수 1206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440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36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조회 수 1136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조회 수 1345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172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38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269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212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319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259
빛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233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조회 수 3370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1124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213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222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215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조회 수 1350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174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조회 수 1080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616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조회 수 1359
추천 수 2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조회 수 1338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484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조회 수 1360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조회 수 1437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207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1964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50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조회 수 1325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조회 수 1332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44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조회 수 1171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249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33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447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285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153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366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607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조회 수 1368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488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321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조회 수 1474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317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256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조회 수 1286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393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459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조회 수 1400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조회 수 1431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467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조회 수 1428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207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조회 수 1223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조회 수 1512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752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조회 수 116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436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278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362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198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조회 수 1690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40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314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282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조회 수 13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326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356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조회 수 1155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259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326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295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5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252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211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288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341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20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334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263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411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325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28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조회 수 1212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33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