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02.03 16:47:15 (*.126.67.177)
尹敏淑
이미지사진은 솔섬이지요.
오늘이 마지막인거 처럼 살수있는
열정으로 살고 싶습니다.
댓글
2009.02.03 22:43:42 (*.154.72.170)
오작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 수 있다면
그렇게만 살아갈 수 있다면
세상에 무에 근심과 고통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단 한 번이라도 살아보고 싶습니다.
댓글
2009.02.04 02:52:29 (*.206.253.46)
데보라
profile
솔섬이 어디예요?..
님 사시는곳?...
넘 멋있어요
직접 찍으셨겠지요

저두요...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대로는 잘 되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지요...
좋은 글이네요
댓글
2009.02.04 08:37:33 (*.27.111.109)
고이민현
춤추고,사랑하고,노래하고,일하면
사는거 다 하네요.
한가지 더 보태면 먹고 마시며
오작교 문턱을 들락 거려야지요.....^ㅎ^ㅎ^ㅎ^
역설적으로 오늘을 첫 날 처럼 산다고
누가 손해 볼 사람 있쑤.....???
아름다운 이미지가 일출인지 일몰인지.....?

알프레드 D. 수자 님께 누가 안되기를......
댓글
2009.02.04 16:31:32 (*.126.67.177)
尹敏淑
오작교님!!

그러게 말입니다.
저두 말은
오늘이 마지막인거 처럼 살수있는
열정으로 살고 싶다고 했지만
고놈의 욕심때문에 그럴수 있을련지요.

하지만
노력은 해보렵니다.ㅎㅎ~~

댓글
2009.02.04 16:33:30 (*.126.67.177)
尹敏淑
데보라님!!

전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지요.
물론 제 작품이구요.
가끔 작품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지요.

솔섬은
전북 부안군 변산에 있는 섬이지요.

댓글
2009.02.04 16:35:18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늘 님의 그 유머에 한참을 웃습니다.
날 이렇게 웃게 해주시니
먹고 마시고 할때 초대해야겠습니다.ㅎㅎ~~

솔섬은
일몰이 아름다운섬이지요.
댓글
2009.02.13 14:13:25 (*.255.216.105)
애니
솔섬의 일출이나 일몰 작품을
여러각도에서 찍은걸 보았읍니다...

이렇게 햇님을 옆에 둔 사진작품은 처음입니다...

넘 멋있읍니다.

언제나 영상과 글과 음악이 멋있어
살짜기 모셔가곤 했는데
오늘은 흔적을 남기지 않곤
내 마음이 부끄러운것 같아
감사한 마음 살며시 내려놓고 나갑니다...

넘 멋있고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랑하는 그님과...ㅎ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2009.02.14 19:40:04 (*.126.67.177)
尹敏淑
애니님!!

이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고마운 마음 어찌 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랑하는 그님이랑
채석강과 내소사로 해서
젖갈로 유명한 곰소를
한번쯤 다녀오셔도
후회안하실거 같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982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345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030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962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942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1518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109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095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979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088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124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065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900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985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964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173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116
183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901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110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941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135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016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976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082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019
175 9
尹敏淑
2009-02-15 986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094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875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956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997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977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098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920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841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357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078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086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229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111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169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951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1703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254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073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106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184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944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017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078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197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042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942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105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366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150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245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068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169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081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027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050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168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214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165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186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247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200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953
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995
131 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1283
130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5496
129 ♣ 저물녘 땅끝에 서다 /詩 김설하 1
niyee
2008-12-02 942
128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1198
127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1053
126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1120
125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956
124 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25
고운초롱
2008-11-29 1446
123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1153
122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1078
121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1052
120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1067
119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1080
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1124
117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2008-11-23 920
116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1024
115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1098
114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1054
113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2257
112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1006
111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975
11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1050
109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1096
10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1082
107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1039
106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1007
105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1180
104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1080
10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 싶을까봐... 4
보름달
2008-11-13 1038
102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2008-11-12 932
101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108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