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2.15 23:56:13 (*.120.229.199)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올만에 안부인사 여쭙네요^^
사는게 뭔지..하루 하루가 정신없네요.
쉬는 하루는 왜 그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계보니 벌써 12시구요..
그곳 장태산에도 봄이 다가오고 있겠지요?^^
맘속에 언제나 그곳이 그립답니다^^
늘~건강 잘 챙기시고,행복 하세요.
늦은밤 좋은 꿈 꾸세요~~~~
올만에 안부인사 여쭙네요^^
사는게 뭔지..하루 하루가 정신없네요.
쉬는 하루는 왜 그리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계보니 벌써 12시구요..
그곳 장태산에도 봄이 다가오고 있겠지요?^^
맘속에 언제나 그곳이 그립답니다^^
늘~건강 잘 챙기시고,행복 하세요.
늦은밤 좋은 꿈 꾸세요~~~~
2009.02.16 16:20:20 (*.126.67.177)
순수님!!
오랫만에 이공간에서 만나는군요.
그 정신없이 사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저 또한 정신없이 살지만
불만스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내게 일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딸에게도 늘 일을 놓치 못하게 하지요.
이렇게 바쁜틈에 짬을 내서
소중한 글 남겨줘서 고맙고
이렇게 대화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남은 오후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오랫만에 이공간에서 만나는군요.
그 정신없이 사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저 또한 정신없이 살지만
불만스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내게 일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딸에게도 늘 일을 놓치 못하게 하지요.
이렇게 바쁜틈에 짬을 내서
소중한 글 남겨줘서 고맙고
이렇게 대화할수 있어서 넘 좋아요.
남은 오후시간도 알차게 보내세요.
2009.02.17 00:21:56 (*.140.45.234)
민숙님!
겨울 풍경을 보러간다 간다 하면서 겨울이 가네요..
이제 머지않아 장태산 봄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봄날의 따스한 빛을 기다리시며,,,,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작교홈 가족님들께 비추어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