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2.19 21:46:42 (*.27.111.109)
소금은 소금 그 자체로 존재 할때는
아무것도 변화 시킬수 없으나
자신이 녹아 없어질때야 비로서
그 참맛을 낼수 있는것이외다.
해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 하라고
성서에도 기록되 있지요.
아무것도 변화 시킬수 없으나
자신이 녹아 없어질때야 비로서
그 참맛을 낼수 있는것이외다.
해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다 하라고
성서에도 기록되 있지요.
2009.02.20 08:13:12 (*.116.113.126)
어린시절, 교회라는 곳에 가서 처음으로 배운 말.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그 말이 그렇게 내게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도 제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말이지요.
그냥 지표로만 삼고 있습니다. ㅎㅎ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라"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에 그 말이 그렇게 내게 큰 충격을 주었고
지금도 제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말이지요.
그냥 지표로만 삼고 있습니다. ㅎㅎ
2009.02.20 15:11:42 (*.126.67.177)
고이민현님!!
님은 중학교다닐때
친구집에 염전을 해서
일을 도와드린적이 있으시다고 했지요.
어쩜 그래서
소금이
더 가슴에 와 닿을줄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지런히 댓글주시는
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님은 중학교다닐때
친구집에 염전을 해서
일을 도와드린적이 있으시다고 했지요.
어쩜 그래서
소금이
더 가슴에 와 닿을줄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지런히 댓글주시는
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2009.02.20 15:14:26 (*.126.67.177)
오작교님!!
그냥지표로만 삼고 계신다니요.
별말씀을요.
님은 이미 빛과 소금이 되어 계십니다.
소금이 바다의 눈물인것처럼
님의 수고로 많은이들이
이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행복을 찿으니 말입니다.
그냥지표로만 삼고 계신다니요.
별말씀을요.
님은 이미 빛과 소금이 되어 계십니다.
소금이 바다의 눈물인것처럼
님의 수고로 많은이들이
이공간에서 쉬기도 하고 행복을 찿으니 말입니다.
2009.02.20 15:16:32 (*.126.67.177)
여명언니!!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인것을 우린 모르고 있듯이
우리주변의 고마운 마음들조차
넘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나만 그런가...ㅎㅎ
이제 소금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인것을 우린 모르고 있듯이
우리주변의 고마운 마음들조차
넘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 나만 그런가...ㅎㅎ
이제 소금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2009.02.20 17:56:04 (*.228.219.155)
저도 소금처럼 살기위해 노력할께요.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만큼 귀하다는 뜻이겠지요.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군요.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만큼 귀하다는 뜻이겠지요.
정말 많이 노력해야겠군요.
2009.02.20 19:01:57 (*.201.170.48)
사진작품으로 많은 이의
안목을 넓혀 주시는 윤작가님도....
이렇듯 편안한 자리만들어
쉬어가고 행복을 찿게해주신
오작교님도...
함께 어우러져 따스한 마음
고운 마음으로 성원해주시는
우리님들도......
그 한분 한분 마음이 모여
맛(사랑)을 내는듯 합니다.
전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안목을 넓혀 주시는 윤작가님도....
이렇듯 편안한 자리만들어
쉬어가고 행복을 찿게해주신
오작교님도...
함께 어우러져 따스한 마음
고운 마음으로 성원해주시는
우리님들도......
그 한분 한분 마음이 모여
맛(사랑)을 내는듯 합니다.
전 부족하지만 노력하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2009.02.20 23:11:29 (*.126.67.177)
감로성님!!
누구도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을 겁니다.
글을 쓰신분은 시인님이니까
저리 가슴에 와 닿도록 썼겠지요.ㅎㅎ~~
하지만 소금의 의미를 알고
우리는 받아들이며 살아야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누구도
소금이 바다의 상처고 아픔이라는 것은
생각도 못해보고 살아왔을 겁니다.
글을 쓰신분은 시인님이니까
저리 가슴에 와 닿도록 썼겠지요.ㅎㅎ~~
하지만 소금의 의미를 알고
우리는 받아들이며 살아야겠지요.
늘 감사합니다.
2009.02.20 23:14:28 (*.126.67.177)
별빛사이님!!
님이 쓰신글이
좋은글이 되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난번 증도여행때
소금박물관에 들렸다가
이글을 읽으며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고
이렇게 올렸는데
멋진 댓글로 반겨주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구 감사하구요.
언제 운전실력 보여주세요.ㅎㅎ~~~
님이 쓰신글이
좋은글이 되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난번 증도여행때
소금박물관에 들렸다가
이글을 읽으며 참으로 많은걸 생각하고
이렇게 올렸는데
멋진 댓글로 반겨주셔서 행복합니다.
그리구 감사하구요.
언제 운전실력 보여주세요.ㅎㅎ~~~
2009.02.23 00:42:48 (*.140.42.181)
세상에 소금이 되기란...
눈물의 소금이,,얼마만큼,,,쌓여...
빛과 소금이 하나가 될런지요...
민숙님!
늦은 시간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삶의 흔적을 돌아 보네요
바쁘신데 좋은글 놓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행복 만땅 아시죠?? ,,^)^*
눈물의 소금이,,얼마만큼,,,쌓여...
빛과 소금이 하나가 될런지요...
민숙님!
늦은 시간 깊은 잠에서 깨어난 것처럼...
삶의 흔적을 돌아 보네요
바쁘신데 좋은글 놓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행복 만땅 아시죠?? ,,^)^*
이세상 모든것이 맛을 내듯
님들도
소금같은 존재이시길....
아니 이미 그러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