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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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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53347
2009.02.24
15:33:32 (*.121.93.7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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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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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5:42:32 (*.121.93.77)
niyee
고운초롱님 안뇽? ..
그리고 회원 여러분 모두모두 안녕하시죠?...
올만의 나들이~
맘 모아 사방 나들이 길에 ㅎ..여길 지나칠 수가 있나요
기온도 올라가고 오늘은 흡사 봄날 같아요
그래도 아직 조석으론 일교차 있지요
고운 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엮어가시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2009.02.25
22:50:43 (*.45.220.2)
마이내님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2009.03.06
16:46:05 (*.222.19.241)
똑순이
홍 매화 영상이 너무 예쁘네요
아름다운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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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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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1351
199
♬♪^ 멋
6
코^ 주부
2009-03-13
1715
198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1363
197
♣ 봄을 그리는 화가와 사진사 / 김설하
2
niyee
2009-03-11
1279
196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1271
195
초롱이가 ~ 희망찬 새 봄을 델꼬 와써효^^
31
고운초롱
2009-03-09
2007
19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1479
193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1472
192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1294
19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1472
190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1474
189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1452
188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2009-03-02
1240
187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1353
186
♣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
4
화백
2009-02-27
1305
185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1568
184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1484
♣ 양지 녘 홍매화 피던 날 -詩 김설하
3
niyee
2009-02-24
1238
182
비 오는 날에 마시는 커피 / 詩:오광수
5
♣해바라기
2009-02-22
1446
181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1275
18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1495
179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1392
178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1304
177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1425
176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1356
175
빛
9
尹敏淑
2009-02-15
1353
174
각종 볼거리**찬찬히 살펴보세요
20
장길산
2008-08-25
3519
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1240
172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1333
171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1329
170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1310
169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9
尹敏淑
2009-02-03
1476
168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1293
167
♣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niyee
2009-01-31
1206
16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1739
165
옆구리가 시린 님들을위한 동화
6
장길산
2009-01-16
1481
164
♣ 마른꽃으로 핀 그리움 / 詩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09-01-13
1461
163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1608
162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5
데보라
2009-01-11
1478
161
*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7
Ador
2009-01-09
1561
160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1326
159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2082
158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1627
157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4
장길산
2009-01-07
1443
156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며
6
보름달
2009-01-02
1438
155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1559
154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
niyee
2008-12-31
1268
153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1348
152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1433
151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1568
150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1407
149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1260
148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1466
14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2709
146
* ‘작업의 정석’, 분위기에 맞는 와인 고르기
4
Ador
2008-12-23
1470
145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1603
144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1447
143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7
尹敏淑
2008-12-22
1600
142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1423
141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1354
140
사랑은 채워지지 않는 빈 술잔입니다
4
장길산
2008-12-17
1379
139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1496
138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1582
137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7
데보라
2008-12-13
1497
136
눈물이 꼭 서러울때만 흐르는것은 아닙니다.
5
보름달
2008-12-11
1533
13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1573
134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입니다^.^
8
데보라
2008-12-11
1531
13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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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2008년 새롭게 지정된 세계 자연 유산 8곳과 세계 각처의 신비로운 주거공간(집)들
2
보름달
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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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채우고 싶은 당신 (비어 있을 때 사랑은 문을 열어)
보름달
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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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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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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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초롱이 시방~마니 떨리고 이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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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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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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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껍질에 담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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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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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사랑이라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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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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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7
보름달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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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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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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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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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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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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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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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오래 남을 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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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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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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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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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我無蛙 人生之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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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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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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