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3.12 00:15:42 (*.200.85.157)
1108
10 / 0


생활습관 

내 경험에 의하면 
먹는 것만으로 건강이 유지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맑은 공기와 맑은 물 그리고 안팎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생활 습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평생 자신을 위해 수고해주는 소화기를 
너무 혹사하지 말고 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출출한 공복 상태일 때 정신은 가장 투명하고 평온하다. 
- 법정의《홀로 사는 즐거움》중에서 - 

댓글
2009.03.12 16:03:04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그런데 쪼오기 ↑~ㅎ생활습관 글은 완죤 초롱에게 야그한 거가타요
왜냐고욤?
고노무 식탐욕심이 겁나게 마나서지요
ㅎㅎㅎ
암튼
맛난 음식을 배불리 머글때에 젤루 행복한 초롱이.......ㅋ
생활습관이 병과 화를 불러오니깐....
명심해야겠네요^^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글
좋으네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울 해바라기님~! 사랑해요 ~빵긋
댓글
2009.03.15 10:36:16 (*.230.229.231)
물소리
영상글 좋은글 머물다 갑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풀잎에 맺친 물방울 처럼/ 詩: 신해 (1)
♣해바라기
2009.03.15
조회 수 1071
♬♪^ 멋 (6)
코^ 주부
2009.03.13
조회 수 1439
밤새 내려준 봄비 / 詩:바위와구름 (2)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1108
추천 수 10
조회 수 1033
별 / 詩:이정하 (3)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1034
조회 수 1624
♬♪^. 꽃각씨 할머니 (4)
코^ 주부
2009.03.07
조회 수 1197
절제된 아름다움 (15)
尹敏淑
2009.03.06
조회 수 1173
밀려드는 그리움 / 詩:용혜원 (1)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1055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5)
장길산
2009.03.04
조회 수 1185
★^ 쪽팔리는 고백.↓ (3)
코^ 주부
2009.03.03
조회 수 1223
나무처럼 살고 싶다 (7)
尹敏淑
2009.03.03
조회 수 1162
조회 수 993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7)
Ador
2009.02.28
조회 수 1073
조회 수 1056
마음의 감옥 (15)
尹敏淑
2009.02.25
조회 수 1258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4)
장길산
2009.02.25
조회 수 1199
조회 수 988
조회 수 1197
걸어나오기를......<펌> (5)
별빛사이
2009.02.21
조회 수 1030
♬♪^ . 써방느마 울지 마르라. (9)
코^ 주부
2009.02.19
조회 수 1238
소금 (15)
尹敏淑
2009.02.19
조회 수 1111
* 소금같은 말을 하는 사람 (10)
별빛사이
2009.02.18
조회 수 1064
♬♪^ . 꽃망울 터뜨리는 계절에 (4)
코^ 주부
2009.02.17
조회 수 1165
행복은 마음속에서,, (6)
은하수
2009.02.17
조회 수 1108
(9)
尹敏淑
2009.02.15
조회 수 1070
조회 수 3173
때로 낯설게, 때로 서툴게
오작교
2009.02.11
조회 수 967
아름다운 마무리 / 법정스님 (1)
오작교
2009.02.09
조회 수 1035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3)
장길산
2009.02.05
조회 수 1077
여자들은 모르지! (8)
데보라
2009.02.05
조회 수 1066
조회 수 1179
사랑이라는 돌 (3)
데보라
2009.02.03
조회 수 1019
조회 수 926
고마운일 (9)
尹敏淑
2009.01.23
조회 수 1456
조회 수 1158
눈발 / 정호승 (7)
尹敏淑
2009.01.12
조회 수 1324
조회 수 1203
조회 수 1269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보름달
2009.01.08
조회 수 1038
좋은 만남.... (7)
데보라
2009.01.08
조회 수 1806
아침강에서..... (11)
尹敏淑
2009.01.07
조회 수 1349
조회 수 1163
조회 수 1179
새해의 기도! (6)
슬기난
2009.01.01
조회 수 1284
조회 수 1031
아듀~"2008"- 희망~"2009" (3)
데보라
2008.12.31
조회 수 1109
빈 손의 의미 (5)
장길산
2008.12.29
조회 수 1179
홈 가족 여러분께 늘 감사하며..... (17)
별빛사이
2008.12.25
조회 수 1288
즐거운 성탄~*^.^*~축복합니다 (6)
데보라
2008.12.25
조회 수 1136
♣ Merry Christmas..!! (2)
niyee
2008.12.24
조회 수 1027
"911"운동?? (15)
고운초롱
2008.12.24
조회 수 1217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10)
은하수
2008.12.23
조회 수 2447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2)
보름달
2008.12.22
조회 수 1333
오늘 만큼은..... (3)
야달남
2008.12.22
조회 수 1165
조회 수 1264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4)
보름달
2008.12.19
조회 수 1167
활짝 펴십시오
보름달
2008.12.17
조회 수 1116
조회 수 1144
인생난로 (12)
별빛사이
2008.12.15
조회 수 1249
나 혼자만 아픈 줄 알았습니다 (4)
보름달
2008.12.14
조회 수 1303
조회 수 1252
조회 수 1285
"사랑해" 라는 말 (3)
장길산
2008.12.11
조회 수 1333
조회 수 1283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2008.12.10
조회 수 1066
12월의 시 - 이해인 (3)
야달남
2008.12.02
조회 수 5588
조회 수 1031
인생 노을 (4)
보름달
2008.12.02
조회 수 1288
당신밖에 없습니다 (2)
장길산
2008.12.01
조회 수 1139
자전거 이야기 (4)
윤상철
2008.11.30
조회 수 1211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2008.11.30
조회 수 1057
조회 수 1539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6)
보름달
2008.11.29
조회 수 1254
빵 껍질에 담긴 사랑 (4)
보름달
2008.11.27
조회 수 1159
사랑이라는 돌 (4)
보름달
2008.11.26
조회 수 1137
조회 수 1161
우리집 김장하는 날 (11)
발전
2008.11.23
조회 수 1163
마음이 마음을 만날때^^* (펌) (4)
별빛사이
2008.11.23
조회 수 1207
조회 수 1019
착한 아내와 나쁜아내 (6)
보름달
2008.11.22
조회 수 1112
오래 남을 사랑법 (2)
장길산
2008.11.22
조회 수 1183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5)
야달남
2008.11.21
조회 수 1149
고향에 대한 시 모아모아 (8)
보름달
2008.11.19
조회 수 2348
有我無蛙 人生之恨 (5)
윤상철
2008.11.18
조회 수 1103
낚시로 맺은 소중한 인연 (4)
발전
2008.11.18
조회 수 1060
행복해지는 법 (5)
장길산
2008.11.18
조회 수 1140
가을 비 내리는 날... (9)
은하수
2008.11.15
조회 수 1198
인생 / 초혜 신미화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168
오직 하나 너 뿐인걸 / 무정 (1)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150
이것이 사랑인가요 / 무정
산들애
2008.11.15
조회 수 1112
오십과 육십사이 (3)
장길산
2008.11.14
조회 수 1261
연필의 다섯 가지 특징 (4)
보름달
2008.11.13
조회 수 1166
조회 수 1140
조회 수 1033
그립다는 것은...... (15)
尹敏淑
2008.11.12
조회 수 118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