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尹敏淑
2009.03.16 13:54:25 (*.126.67.177)
1403
35 / 0
댓글
2009.03.16 14:11:48 (*.126.67.177)
尹敏淑
일상의 사소한 일들속에 파묻혀 살다가
파아란 하늘 한번 바라보는것도
그리구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감을 안겨주지요.

그 행복감을 맛보고 싶어
혼자 길떠나고 싶네요.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지사진은 순천만이랍니다.
댓글
2009.03.17 09:10:34 (*.197.251.5)
코^ 주부
태싼^ 장군
의리없이 . 혼자 길(여행)떠나고 싶다구.



남 태평양 여행.
파아란 하늘 + 옥색 바다 = 슬픈음악도 달래볼겸 같이 갈랴 준비했는듸?`
우 짜 꼬?
죠 ↑ 배 . 빠꾸로 돌려보네 삐 까??`
댓글
2009.03.17 11:29:59 (*.27.111.109)
고이민현
갯벌의 물길도 포구에서
갯벌따라 가로막는 벽없이
한없이 푸르른 하늘이 인도
하는대로 하늘을 벗삼아
드넓은 바다로 흐르는구려 !
댓글
2009.03.17 14:31:16 (*.126.67.177)
尹敏淑
코주부님!!

아이~~~ 갈등 생기네~~~
이렇게 멋진 오빠야가
이 뚱순이가 타도 가라앉지 않을정도의
저렇게 큰배를 준비한줄 알았으면
혼자 떠나지 않을걸......ㅎㅎㅎ
댓글
2009.03.17 14:33:04 (*.126.67.177)
尹敏淑
고이민현님!!

파아란 하늘이
막힌데 없는 갯벌이
그곳에 난 길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곳이지요.

시간이 허락하실때
사모님과 한번 다녀오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댓글
2009.03.18 13:16:11 (*.2.17.115)
고운초롱
울 민숙온냐.

안뇽?
그란디......ㅎ
혼자서의 여행은 이케 얼굴이 무기인 초롱이나 가능하지욤
왜냐고욤??
쪼로케 어여쁜 온닌
오똔사람들이 완죤 델꼬간다니깐...ㅎㅎㅎ

세계적인 가믐에
짙은황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즐건 여행이나 추울~~~~~~사가실때에황사예방 마스크 잊지말구 챙기시공
늘 미소짓는 봄날이 되세용^^

글구~
울 민숙온냐~!사랑합니다^^빵긋
댓글
2009.03.19 10:29:14 (*.126.67.177)
尹敏淑
초롱님!!

ㅎㅎㅎ~~~
근데 남자들이 눈이 삐었나벼~~~
왜 이 나이가 먹도록
어째 안 델꼬간다냐.ㅋㅋㅋ~~

아들와서 넘 좋겠네.
난 여행할때가 젤 좋은거보니
사진하길 넘 잘했나벼.

이쁜 초롱님도
황사 마스크 꼭 쓰고 다녀요.
근데 이쁜 얼굴 다 가려서 어쪈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300 ♣ 단 한번의 삶을 위해 / 바위와구름
niyee
1032   2009-08-20 2009-08-20 10:14
 
299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1147   2009-08-20 2009-08-20 10:03
 
29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외 / 조병화
琛 淵
1223   2009-08-19 2009-08-19 11:19
 
297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1243   2009-08-18 2009-08-18 09:09
 
296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1701   2009-08-17 2009-08-17 16:09
 
295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1549   2009-08-17 2009-08-17 10:25
 
294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1337   2009-08-17 2009-08-17 05:57
 
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1819   2009-08-14 2009-08-14 09:34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1461   2009-08-13 2009-08-13 09:18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1194   2009-08-12 2009-08-12 12:28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1047   2009-08-12 2009-08-12 10:27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1209   2009-08-11 2009-08-11 11:39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1106   2009-08-10 2009-08-10 23:51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1057   2009-08-10 2009-08-10 06:55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1077   2009-08-10 2009-08-10 01:36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1292   2009-08-09 2009-08-09 07:41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1080   2009-08-08 2009-08-08 20:52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1267   2009-08-04 2009-08-04 22:25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1059   2009-08-02 2009-08-02 13:32
 
281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1331   2009-07-31 2009-07-31 17:02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095   2009-07-30 2009-07-30 21:31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1330   2009-07-27 2009-07-27 15:41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1323   2009-07-26 2009-07-26 00:27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1075   2009-07-23 2009-07-23 15:58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1056   2009-07-23 2009-07-23 14:05
 
275 사랑 9
尹敏淑
1203   2009-07-21 2009-07-21 19:38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1112   2009-07-20 2009-07-20 17:12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1227   2009-07-18 2009-07-18 22:51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1065   2009-07-18 2009-07-18 11:46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1177   2009-07-17 2009-07-17 17:37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1136   2009-07-15 2009-07-15 13:02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1319   2009-07-14 2009-07-14 15:19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467   2009-07-14 2009-07-14 10:59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1179   2009-07-13 2009-07-13 19:09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1085   2009-07-13 2009-07-13 16:55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057   2009-07-08 2009-07-08 10:1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1125   2009-07-06 2009-07-06 15:51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1383   2009-07-02 2009-07-02 10:58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1051   2009-07-01 2009-07-01 23:26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1307   2009-06-30 2009-10-11 12:17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1078   2009-06-29 2009-06-29 11:56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1138   2009-06-29 2009-06-29 10:54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1136   2009-06-24 2009-06-24 12:22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1188   2009-06-23 2009-06-23 16:4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1346   2009-06-20 2009-06-20 10:04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1085   2009-06-20 2009-06-20 09:45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1098   2009-06-19 2009-06-19 14:16
 
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1432   2009-06-18 2009-06-18 10:36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095   2009-06-12 2009-06-12 00:0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1043   2009-06-10 2009-06-10 17:50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1399   2009-06-09 2009-06-09 21:33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1410   2009-06-06 2009-06-06 14:31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1295   2009-06-04 2009-06-04 15:16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1010   2009-06-01 2009-06-01 18:14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1642   2009-05-30 2009-05-30 23:51
 
245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1241   2009-05-29 2009-05-29 19:53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1117   2009-05-28 2009-05-28 17:51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1412   2009-05-28 2009-05-28 16:08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1144   2009-05-26 2009-05-26 08:14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1030   2009-05-23 2009-05-23 13:3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245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375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315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1137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315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470   2009-05-11 2009-05-11 11:40
 
234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1183   2009-05-07 2009-05-07 21:26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331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272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424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1203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289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1797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242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1931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537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413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432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349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259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291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144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401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296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345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291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548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1204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489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404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1109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1187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519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314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407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360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582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249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346   2009-03-17 2009-03-17 10:33
 
7
尹敏淑
1403 35 2009-03-16 2009-03-16 13:54
.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