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3.23 22:46:38 (*.120.229.191)
맞아요..요즘 다들 넘 힘들다고 야단이에요..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어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면,슬퍼지니까~
희망의 비상구는 분명 있다고 생각할께요^^
장태산에도 봄이 와ㅡ있겠지요?^^
요즘 살기 힘들다 해도...봄속엔,작은 설렘과,희망이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월욜에다..환절기에 넘 바빠서 종아리가 아리도록 피곤하네요..
따뜻하게 자려고 전기온도 올려놓고 잠시왔네요^^
저도 나이먹나봐요? 따뜻함이 자꾸 좋아지니..ㅎㅎ
장태산님~~^^
좋은꿈 꾸시고 따듯하게 주무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어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면,슬퍼지니까~
희망의 비상구는 분명 있다고 생각할께요^^
장태산에도 봄이 와ㅡ있겠지요?^^
요즘 살기 힘들다 해도...봄속엔,작은 설렘과,희망이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월욜에다..환절기에 넘 바빠서 종아리가 아리도록 피곤하네요..
따뜻하게 자려고 전기온도 올려놓고 잠시왔네요^^
저도 나이먹나봐요? 따뜻함이 자꾸 좋아지니..ㅎㅎ
장태산님~~^^
좋은꿈 꾸시고 따듯하게 주무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구요.
2009.03.25 05:03:31 (*.140.38.117)
인간이 위대한것은....
위기가 왔을때...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답을 찾는거 같습니다
민숙작가님!
참 오랜만이지요^&^*
요즘 ,, 일상 생활에 바삐 움직이다보니...
인사 글도 못드리고 있네요...지송^.^*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늘....핫팅입니다....♡
위기가 왔을때...
희망과 절망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답을 찾는거 같습니다
민숙작가님!
참 오랜만이지요^&^*
요즘 ,, 일상 생활에 바삐 움직이다보니...
인사 글도 못드리고 있네요...지송^.^*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늘....핫팅입니다....♡
2009.03.25 09:02:14 (*.252.203.34)
많이 힘들다 보니 내성이 생겼나 봅니다.
산수유가 만발하고 조금 후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사물은 여일한데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태산형님 늘 건강하세요
산수유가 만발하고 조금 후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사물은 여일한데 우리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태산형님 늘 건강하세요
2009.03.25 14:52:45 (*.126.67.177)
순수님!!
ㅎㅎㅎ~~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소녀 같은데
시방 뭔소리여~~~~
하기야
바람이 제법차고 쌀쌀해서
나두 어젯밤엔 전기장판 깔고 잤지요.ㅋ~
해마다
봄이오는 길목을 꽃샘추위가 방해를 해도
이렇게 꽃이 피고 봄이 오듯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봄도 오는거겠지요.
이 희망찬 봄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요.
ㅎㅎㅎ~~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소녀 같은데
시방 뭔소리여~~~~
하기야
바람이 제법차고 쌀쌀해서
나두 어젯밤엔 전기장판 깔고 잤지요.ㅋ~
해마다
봄이오는 길목을 꽃샘추위가 방해를 해도
이렇게 꽃이 피고 봄이 오듯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서
마음의 봄도 오는거겠지요.
이 희망찬 봄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요.
2009.03.25 14:57:19 (*.126.67.177)
은하수님!!
바삐산다는것은 좋은거 아닌가요.
난 지금까지
일을 놓아본적없이 살았지만
불만스럽지 않았지요.
항상 이만큼의 일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지요.
그러면서
바쁜가운데 내시간을 찿는게
얼마나 큰희열인줄도 알았지요.
이렇게 홈에서 안부 주고받는게 인사지요
내가 바쁘게 살다보니
난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넘 좋아요.
우리 은하수님도 순수님도..........
바삐산다는것은 좋은거 아닌가요.
난 지금까지
일을 놓아본적없이 살았지만
불만스럽지 않았지요.
항상 이만큼의 일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지요.
그러면서
바쁜가운데 내시간을 찿는게
얼마나 큰희열인줄도 알았지요.
이렇게 홈에서 안부 주고받는게 인사지요
내가 바쁘게 살다보니
난 열심히 사는사람들이 넘 좋아요.
우리 은하수님도 순수님도..........
2009.03.25 15:06:03 (*.126.67.177)
맑은샘님!!
남도에선 연일 꽃소식인데
이곳 산속의 봄은
정말 더디게만 오네요.
이 꽃샘추위 멈추면
봄은 더 성큼 다가오겠지요.
이렇듯
아무리 추위가 바람이 훼방을 놓아도
봄은 오듯
우리도 마음먹기에 따라
희망의 봄은 오는거겠지요.
남도에선 연일 꽃소식인데
이곳 산속의 봄은
정말 더디게만 오네요.
이 꽃샘추위 멈추면
봄은 더 성큼 다가오겠지요.
이렇듯
아무리 추위가 바람이 훼방을 놓아도
봄은 오듯
우리도 마음먹기에 따라
희망의 봄은 오는거겠지요.
2009.03.26 07:27:13 (*.27.111.109)
세상 만사가 다 마음 먹기 탓이란
말이 있듯이 남을 탓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상대방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모든것이 희망적이요,
웃음의 향기가 나겠지요.
행복은 돈으로 살수없는 보물이지요.
말이 있듯이 남을 탓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상대방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돌이켜 보면 모든것이 희망적이요,
웃음의 향기가 나겠지요.
행복은 돈으로 살수없는 보물이지요.
2009.03.26 14:20:26 (*.126.67.177)
고이민현님!!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오죽하면
잘되면 내탓이요.
안되면 남의탓이라 하는 말이 있겠어요.
내탓으로 돌리면 세상사 다 편할텐데.....
마음먹게에 따라
불행하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하죠.
전 행복으로만 마음먹을래요.
늘 감사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런데 오죽하면
잘되면 내탓이요.
안되면 남의탓이라 하는 말이 있겠어요.
내탓으로 돌리면 세상사 다 편할텐데.....
마음먹게에 따라
불행하기도하고 행복하기도하죠.
전 행복으로만 마음먹을래요.
늘 감사합니다.
2009.03.26 14:21:42 (*.126.67.177)
별빛님!!
제가 꽁짜 좋아하는거 어찌 아셨어요.
어짜피 공짜니
욕심껏 많이 가져야지............ㅎㅎ
봄나들이 한번 오세요.
제가 꽁짜 좋아하는거 어찌 아셨어요.
어짜피 공짜니
욕심껏 많이 가져야지............ㅎㅎ
봄나들이 한번 오세요.
참 많이들 어렵다고들 하지요.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있다고 하네요.
조금은 힘들어하는 님들이 계신다면
희망의 비상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로운 한주도
냄새가 향기가 되도록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