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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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편지 / 詩: 김춘경

♣해바라기

https://park5611.pe.kr/xe/Gasi_04/53529

2009.03.26 13:00:40 (*.200.85.157)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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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기쁨 

행복은 고통을 이겨내는 자에게 더욱 값진 것이다.
기쁨은 슬픔을 극복했을 때 진정한 내 것이 된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의《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중에서 -
이 게시물을

2009.03.27 14:14:57 (*.2.17.115)

고운초롱

2009.03.27 14:30:45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쪼로케
사랑스럽꾸 글구 고운음성으로 봄 편지를 받으니깐
너머너모 기뽀서 하늘루 날아갈꼬만 가트네요^^

봄 향기..
흠뻑 젖어갑니다^^

암튼..
즐겁구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울 해바라기님~!사랑해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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