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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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22:06:32 (*.201.169.140)
구속받음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
이쁘게 핀 노란꽃이
윤작가님 닮은듯도
봄빛같은 초록 물도 곁드시길...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
이쁘게 핀 노란꽃이
윤작가님 닮은듯도
봄빛같은 초록 물도 곁드시길...
2009.04.25 23:27:50 (*.140.38.228)
어쩌면 요렇게도ㅡㅡ작품이.^&^*
살아숨쉬는,,,애기**꽃,,,넘 아름다워요
저도 내일 하루 시간 내어 고양시 꽃 박람회 다녀오려구요
오늘도 윤작가님,,,작품에 웃음짓고 갑니다
바쁘신데,,고맙습니다...♡
살아숨쉬는,,,애기**꽃,,,넘 아름다워요
저도 내일 하루 시간 내어 고양시 꽃 박람회 다녀오려구요
오늘도 윤작가님,,,작품에 웃음짓고 갑니다
바쁘신데,,고맙습니다...♡
2009.04.25 23:44:13 (*.161.43.155)
윤작가님의 촬영 손씨가 세계적입니다^^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우리나라에는 1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빛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인가에 가까운곳에서 잘 자라며 약간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합니다.
꽃잎은 정확히 4장이며 열매는 가느다란 기둥모양이며
그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자라는 함초와 비슷하게 생겼다해서.
까치다리, 젖풀, 씨아똥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우리나라에는 1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빛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인가에 가까운곳에서 잘 자라며 약간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합니다.
꽃잎은 정확히 4장이며 열매는 가느다란 기둥모양이며
그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자라는 함초와 비슷하게 생겼다해서.
까치다리, 젖풀, 씨아똥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2009.04.26 08:12:29 (*.116.113.126)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할 수 있다는 것,
너무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이지요.
저는 10가지의 지침 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두어개 밖에 되지 않는군요.
그것이 우울하게 합니다.
너무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이지요.
저는 10가지의 지침 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두어개 밖에 되지 않는군요.
그것이 우울하게 합니다.
2009.04.26 14:30:40 (*.126.67.177)
별빛님!!
내가 애기똥풀처럼 이쁘다구요.
와~~ 기분좋은날.ㅎㅎ~~
별빛님도
하고싶은거 모두하고 사세요.
휴일인 오늘도 맘껏 즐기시고요.
내가 애기똥풀처럼 이쁘다구요.
와~~ 기분좋은날.ㅎㅎ~~
별빛님도
하고싶은거 모두하고 사세요.
휴일인 오늘도 맘껏 즐기시고요.
2009.04.26 14:33:52 (*.126.67.177)
은하수님!!
비온뒤의 맑게 개인날 처럼
아주 맑은 모습이
그리구 상큼함이 님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님의 날에
고양꽃전시장에 나들이 가셨군요.
많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 하세요.
비온뒤의 맑게 개인날 처럼
아주 맑은 모습이
그리구 상큼함이 님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님의 날에
고양꽃전시장에 나들이 가셨군요.
많은 추억 만드시고 행복 하세요.
2009.04.26 14:37:31 (*.126.67.177)
한일님!!
ㅎㅎㅎ~~
세계적이라고 과찬을 해주셔
몸둘바를 모르게 부끄럽지만
우선 감사부터 드립니다.
그리구
어쩜 이렇게
애기똥풀에 대하여 자세히도 알려주시나요.
전 그져 이쁘다는것만 아는데
님 덕분에 애기똥풀 박사 되겠습니다.
이제 사진 촬영할때 잘난척좀 해야겠습니다.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ㅎㅎㅎ~~
세계적이라고 과찬을 해주셔
몸둘바를 모르게 부끄럽지만
우선 감사부터 드립니다.
그리구
어쩜 이렇게
애기똥풀에 대하여 자세히도 알려주시나요.
전 그져 이쁘다는것만 아는데
님 덕분에 애기똥풀 박사 되겠습니다.
이제 사진 촬영할때 잘난척좀 해야겠습니다.ㅎ~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09.04.26 14:41:14 (*.126.67.177)
오작교님!!
그러치요.
할수있는거 모두하고 살기가 어디 쉬운가요.
전
할수있는거 모두하고 살고 싶어 안달이지만
언제나 허둥대며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두어가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ㅎ~
천사님이랑
고사리랑 취나물 많이 뜯어 놓는 휴일 되세요.
올겨울에 가서 검사하게요.ㅎㅎ~~
그러치요.
할수있는거 모두하고 살기가 어디 쉬운가요.
전
할수있는거 모두하고 살고 싶어 안달이지만
언제나 허둥대며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네요.
그렇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두어가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ㅎ~
천사님이랑
고사리랑 취나물 많이 뜯어 놓는 휴일 되세요.
올겨울에 가서 검사하게요.ㅎㅎ~~
2009.04.26 18:06:41 (*.228.197.255)
애기똥풀!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영상도 멋지고 후레임 칼라가 너무 멋집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그린색..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영상도 멋지고 후레임 칼라가 너무 멋집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그린색..
열정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때론 여유롭게.........
오늘같이 비가오는날
들녁에 나가 애기똥풀을 캐다가 심었더니
이렇게 이쁘게 꽃이 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