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07 21:26:21 (*.200.85.179)
1128
22 / 0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
댓글
2009.05.08 16:22:40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완죤 ~
초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암튼
가정의 달 오월에도
기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좋은글 감솨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300 ♣ 단 한번의 삶을 위해 / 바위와구름
niyee
986   2009-08-20 2009-08-20 10:14
 
299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1102   2009-08-20 2009-08-20 10:03
 
298 인생은 혼자라는 말밖에 외 / 조병화
琛 淵
1171   2009-08-19 2009-08-19 11:19
 
297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1191   2009-08-18 2009-08-18 09:09
 
296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1653   2009-08-17 2009-08-17 16:09
 
295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1500   2009-08-17 2009-08-17 10:25
 
294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1279   2009-08-17 2009-08-17 05:57
 
293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김영랑(金永郞)
琛 淵
1764   2009-08-14 2009-08-14 09:34
 
292 별을 쳐다보며 외 /노천명
琛 淵
1412   2009-08-13 2009-08-13 09:18
 
291 ♬♪^ `보소` 손 한번 쟈브볼 량 교 4
코^ 주부
1146   2009-08-12 2009-08-12 12:28
 
290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997   2009-08-12 2009-08-12 10:27
 
289 꽃 외 / 김춘수
琛 淵
1164   2009-08-11 2009-08-11 11:39
 
28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1062   2009-08-10 2009-08-10 23:51
 
287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1009   2009-08-10 2009-08-10 06:55
 
286 반드시 일어날 것을 믿으며... 2
허정
1026   2009-08-10 2009-08-10 01:36
 
28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1244   2009-08-09 2009-08-09 07:41
 
284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1034   2009-08-08 2009-08-08 20:52
 
283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1216   2009-08-04 2009-08-04 22:25
 
282 ♣ 아침이 머무는 창밖 풍경 -詩 김설하
niyee
1011   2009-08-02 2009-08-02 13:32
 
281 사진으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10
허정
1281   2009-07-31 2009-07-31 17:02
 
280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049   2009-07-30 2009-07-30 21:31
 
279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1283   2009-07-27 2009-07-27 15:41
 
278 ♬♪^. 이 얼마나 황홀한 세상인가. 6
코^ 주부
1275   2009-07-26 2009-07-26 00:27
 
277 ♣ 노을빛처럼 타오르는 고백 / 조용순 2
niyee
1031   2009-07-23 2009-07-23 15:58
 
276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1012   2009-07-23 2009-07-23 14:05
 
275 사랑 9
尹敏淑
1148   2009-07-21 2009-07-21 19:38
 
274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1065   2009-07-20 2009-07-20 17:12
 
273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1179   2009-07-18 2009-07-18 22:51
 
272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1019   2009-07-18 2009-07-18 11:46
 
271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1129   2009-07-17 2009-07-17 17:37
 
27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1089   2009-07-15 2009-07-15 13:02
 
269 ♬♪^ . 홀 랑 사리마다까정 다 저즌넘 2
코^ 주부
1265   2009-07-14 2009-07-14 15:19
 
268 초복날 아침~보고시픈 울 님의 "안부" 를 물으며ㅎㅎ 18
고운초롱
1419   2009-07-14 2009-07-14 10:59
 
267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1128   2009-07-13 2009-07-13 19:09
 
266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1044   2009-07-13 2009-07-13 16:55
 
265 ♣ 초록빛 행복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1012   2009-07-08 2009-07-08 10:12
 
264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1079   2009-07-06 2009-07-06 15:51
 
263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1333   2009-07-02 2009-07-02 10:58
 
262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1004   2009-07-01 2009-07-01 23:26
 
261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1255   2009-06-30 2009-10-11 12:17
 
260 ♣ 내가 사랑하는 이유 넷 -詩 김설하 1
niyee
1029   2009-06-29 2009-06-29 11:56
 
259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1093   2009-06-29 2009-06-29 10:54
 
258 * 벼랑 아래 집을 짓고 사는 마을 - 스페인 세테닐 6
Ador
1095   2009-06-24 2009-06-24 12:22
 
257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1127   2009-06-23 2009-06-23 16:46
 
256 ♬♪^. 운명 (運命) 5
코^ 주부
1299   2009-06-20 2009-06-20 10:04
 
255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1036   2009-06-20 2009-06-20 09:45
 
254 ♣ 지워지지 않는 그 말 / 박광호 1
niyee
1053   2009-06-19 2009-06-19 14:16
 
253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1384   2009-06-18 2009-06-18 10:36
 
252 어제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049   2009-06-12 2009-06-12 00:09
 
251 ♣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바위와구름 1
niyee
993   2009-06-10 2009-06-10 17:50
 
250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1358   2009-06-09 2009-06-09 21:33
 
249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1359   2009-06-06 2009-06-06 14:31
 
248 내 인생 旅程(여정)의 종착역 / 詩 : 바위와구름 1
♣해바라기
1237   2009-06-04 2009-06-04 15:16
 
24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968   2009-06-01 2009-06-01 18:14
 
246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1592   2009-05-30 2009-05-30 23:51
 
245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1188   2009-05-29 2009-05-29 19:53
 
244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1064   2009-05-28 2009-05-28 17:51
 
243 당신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 단우 웹툰 3
오작교
1361   2009-05-28 2009-05-28 16:08
 
242 ▶◀[근조]우리 대통령 노무현님 4
설중매
1097   2009-05-26 2009-05-26 08:14
 
241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niyee
979   2009-05-23 2009-05-23 13:39
 
240 * 대한민국 1% 富者들, 과연 얼마나 幸福할까? 5
Ador
1196   2009-05-16 2009-05-16 12:25
 
239 비 오는 날 18
尹敏淑
1324   2009-05-16 2009-05-16 11:01
 
238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1264   2009-05-15 2009-05-15 12:42
 
2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1093   2009-05-14 2009-05-14 22:47
 
236 ♣ 나는 저 들녘에 핀 자운영 꽃 -詩 김설하 3
niyee
1263   2009-05-12 2009-05-12 17:48
 
235 ♬♪^ 감당하기 힘든 짐은 내려놓아라 6
코^ 주부
1423   2009-05-11 2009-05-11 11:40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1128 22 2009-05-07 2009-05-07 21:26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  
233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1280   2009-05-07 2009-05-07 12:25
 
232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1221   2009-05-05 2009-05-05 22:01
 
231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1377   2009-05-05 2009-05-05 14:43
 
230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1154   2009-05-04 2009-05-04 12:29
 
229 ♣ 그대 뜨락에 피는 꽃 / 이재현 1
niyee
1242   2009-05-02 2009-05-02 10:20
 
228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해인 4
장길산
1726   2009-05-02 2009-05-02 10:09
 
227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1190   2009-05-01 2009-05-01 17:50
 
226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1884   2009-04-30 2009-04-30 00:11
 
225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1487   2009-04-26 2009-04-26 08:28
 
224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1360   2009-04-25 2009-04-25 17:07
 
223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1385   2009-04-20 2009-04-20 17:15
 
222 ♣ 찻잔에 고이는 그대의 향기 / 이재현 2
niyee
1301   2009-04-18 2009-04-18 16:01
 
221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1206   2009-04-18 2009-04-18 10:39
 
220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1241   2009-04-16 2009-04-16 12:37
 
219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1100   2009-04-13 2009-04-13 18:51
 
218 한국 영상시화작가 협회 09년 봄맞이 이벤트 영상모음 13
오작교
1355   2009-04-12 2009-04-12 00:43
 
217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1246   2009-04-11 2009-04-11 17:48
 
216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1293   2009-04-09 2009-04-09 23:51
 
215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 시 : 유진하 / 낭송 : 김춘경 1
♣해바라기
1241   2009-04-09 2009-04-09 13:33
 
214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1497   2009-04-04 2009-04-04 10:22
 
213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1147   2009-04-01 2009-04-01 22:48
 
212 열매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11
尹敏淑
1441   2009-04-01 2009-04-01 17:41
 
211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1356   2009-04-01 2009-04-01 12:47
 
210 ♣ 사랑이 꽃피는 봄 / 詩 - 김설하 1
niyee
1058   2009-03-31 2009-03-31 11:37
 
209 ♣ 춘풍春風 스캔들 -詩 김설하 2
niyee
1115   2009-03-26 2009-03-26 19:53
 
208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1472   2009-03-26 2009-03-26 13:00
 
207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1271   2009-03-24 2009-03-24 20:50
 
206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1356   2009-03-23 2009-03-23 21:08
 
20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1309   2009-03-20 2009-03-20 16:19
 
204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1534   2009-03-18 2009-03-18 23:21
 
203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1201   2009-03-18 2009-03-18 16:23
 
202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1303   2009-03-17 2009-03-17 10:33
 
201 7
尹敏淑
1355   2009-03-16 2009-03-16 13:5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