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05.07 21:26:21 (*.200.85.179)
993
22 / 0

.

멈추어 쉬는 시간 인생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길을 가라고 재촉하지만, 우리에게는 멈추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평소에 멈추어 서서 삶을 되돌아볼 만큼 여유를 지닌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예를 들어 갑자기 병이 찾아왔거나 어려움이 닥쳐왔을때, 우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인생이라는 식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
댓글
2009.05.08 16:22:40 (*.2.17.115)
고운초롱
울 해바라기님.

안뇽요^^*

완죤 ~
초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암튼
가정의 달 오월에도
기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좋은글 감솨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867
기적같은 현실 (1)
허정
2009.08.20
조회 수 993
조회 수 1065
가을 바람 외 / 임 화 (2)
琛 淵
2009.08.18
조회 수 1069
아지매는 할매되고... (2)
달마
2009.08.17
조회 수 1543
♬♪^ . 어머 어머 어머머 (7)
코^ 주부
2009.08.17
조회 수 1390
님의 손길 외 / 한용운
琛 淵
2009.08.17
조회 수 1175
조회 수 1627
조회 수 1297
조회 수 1029
내 탓으로 돌리면..
좋은느낌
2009.08.12
조회 수 883
꽃 외 / 김춘수
琛 淵
2009.08.11
조회 수 1048
그거 아세요.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09.08.10
조회 수 943
시인들 외1 / 이제하
琛 淵
2009.08.10
조회 수 907
조회 수 915
노을 외 / 이제하
琛 淵
2009.08.09
조회 수 1110
침묵하는 연습 (5)
尹敏淑
2009.08.08
조회 수 916
♬♪^ 오지라바 & 오지레비 (5)
코^ 주부
2009.08.04
조회 수 1090
조회 수 1164
참 좋은 사람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7.30
조회 수 943
사랑과 집착 (5)
장길산
2009.07.27
조회 수 1168
조회 수 1153
조회 수 932
호반의 그리움 / 詩 : 박광호 (3)
♣해바라기
2009.07.23
조회 수 900
사랑 (9)
尹敏淑
2009.07.21
조회 수 1027
사랑하고.. 있거든요 (4)
장길산
2009.07.20
조회 수 955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9)
별빛사이
2009.07.18
조회 수 1063
그대와 나 / 詩 : 김선숙 (3)
♣해바라기
2009.07.18
조회 수 907
하늘이 파란 날이 그리우시죠?? (15)
尹敏淑
2009.07.17
조회 수 1020
싸우지 말고 삽시다 (2)
장길산
2009.07.15
조회 수 975
조회 수 1156
조회 수 1316
들꽃언덕에서 알았다 (15)
尹敏淑
2009.07.13
조회 수 1021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2009.07.13
조회 수 926
조회 수 899
사랑은 아름다워 / 詩 : 장진순 (1)
♣해바라기
2009.07.06
조회 수 956
♬♪^ . 바닷가에서 (6)
코^ 주부
2009.07.02
조회 수 1204
문학이 있는 인생은 / 詩 : 김춘경 (3)
♣해바라기
2009.07.01
조회 수 895
♬+♥ = "아름다운 수작" (2)
코^ 주부
2009.06.30
조회 수 1130
조회 수 921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2009.06.29
조회 수 982
혼자라는 외로움에.. (6)
장길산
2009.06.23
조회 수 989
♬♪^. 운명 (運命) (5)
코^ 주부
2009.06.20
조회 수 1187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새매기뜰
2009.06.20
조회 수 918
조회 수 939
초롱이 아주 쬐금은 이뽀욤? (28)
고운초롱
2009.06.18
조회 수 1271
조회 수 945
슬픈 침묵 / 詩 : 카암 (3)
♣해바라기
2009.06.09
조회 수 1241
중년의 진정한 사랑 (8)
장길산
2009.06.06
조회 수 1249
조회 수 1110
조회 수 862
보리수 나무 열매의 효능 (4)
별빛사이
2009.05.30
조회 수 1474
불타는 열정 (7)
尹敏淑
2009.05.29
조회 수 1070
황홀한 약속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09.05.28
조회 수 950
조회 수 1227
조회 수 975
조회 수 872
비 오는 날 (18)
尹敏淑
2009.05.16
조회 수 1207
스승의 기도,,도종환, (7)
은하수
2009.05.15
조회 수 1137
느린 행복 / 詩 : 김춘경 (1)
♣해바라기
2009.05.14
조회 수 984
조회 수 1157
조회 수 1308
사랑한다면 / 詩 : 장호걸 (1)
♣해바라기
2009.05.07
조회 수 993
추천 수 22
어머님께 드리는 노래.. (9)
은하수
2009.05.07
조회 수 1153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펌> (4)
별빛사이
2009.05.05
조회 수 1104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대안 박장락 (1)
♣해바라기
2009.05.05
조회 수 1257
5월을 드립니다 / 오광수...(펌) (4)
별빛사이
2009.05.04
조회 수 1037
조회 수 1124
조회 수 1602
웃음으로 시작하라 (11)
尹敏淑
2009.05.01
조회 수 1067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기! (6)
슬기난
2009.04.30
조회 수 1770
♬♪^ 나팔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5)
코^ 주부
2009.04.26
조회 수 1376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13)
尹敏淑
2009.04.25
조회 수 1218
♬♪^ 옛날 아이들 처럼 (8)
코^ 주부
2009.04.20
조회 수 1269
조회 수 1184
잔잔히 퍼져가는 파문처럼... (6)
은하수
2009.04.18
조회 수 1095
아름다운 만남 (5)
별빛사이
2009.04.16
조회 수 1113
봄맞이 / 詩 : 오광수 (1)
♣해바라기
2009.04.13
조회 수 988
제비꽃에 대하여........ (15)
尹敏淑
2009.04.11
조회 수 1115
♬♪^ "에고 에고 빡^빡^머리" (2)
코^ 주부
2009.04.09
조회 수 1169
남 때문인줄 알았습니다. (6)
별빛사이
2009.04.04
조회 수 1367
달과 나무 / 詩: 청하 권대욱 (2)
♣해바라기
2009.04.01
조회 수 1020
조회 수 1320
*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 (4)
별빛사이
2009.04.01
조회 수 1232
조회 수 944
조회 수 1000
봄 편지 / 詩: 김춘경 (2)
♣해바라기
2009.03.26
조회 수 1355
살다보니....<펌> (9)
별빛사이
2009.03.24
조회 수 1159
행복. 그거 얼마예요 (13)
尹敏淑
2009.03.23
조회 수 1235
♡...힘이 되는 하루...♡ (4)
화백
2009.03.20
조회 수 1190
진달래 유혹/ 詩: 박장락 (3)
♣해바라기
2009.03.18
조회 수 1421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4)
좋은느낌
2009.03.18
조회 수 1094
그리움과 사랑 (3)
장길산
2009.03.17
조회 수 1188
(7)
尹敏淑
2009.03.16
조회 수 1225

로그인